학교선택은 아들에게 맡길 수 밖에 없더군요. 물론 조언을 할 수는 있지만.
나는 촌사람이라, 같은 값이면 캠퍼스도 넓고 풍광이 좋은 대학에 진학하길 바라는데, 아들녀석은 복잡한 뉴욕시내를 더 좋아하더군요. 내 기호에는 안맞지만 학창시절을 보내는건 내가 아니라 아들이니까 맘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대학진학할 나이면, 이제 다 컸는데 스스로 결정하게 두세요. 그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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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교육 입학/학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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