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뱅크 스테인먼만으로는 인터뷰에서 통과하기 거의 어렵습니다.
뱅크 스테인먼 사용 내역도 아주 꼼꼼히 봅니다.
어떤 심사관은 유틸리티 빌 사용한 내역이 뱅크 스테인먼에 나오는지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신규로 하는 사람인데 데빗 카드로 개스를 넣는데 사용한 것도 문제 삼았습니다.
워싱톤주에 산지 얼마나 되었는지?
누구랑 사는지?
일하고 있는지?
학교에 다니는지?
그 질문에 어떻게 답변하는가에 따라서 질문 이어집니다.
제가 보기에 요즘 인터뷰에 통과하려면 본인의 이름으로 된 유틸리티 빌, 뱅크 스테인먼, 전화 빌, 그리고 워싱톤주에 거주하는 것처럼 보일만큼 충분히 데빗 카드를 사용한 내역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파트 렌트 계약서도 본인의 이름으로 된 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위에 있는 것이 다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틸리티 빌과 뱅크 스테인먼의 사용 내역을 볼 때에 워싱톤주에 거주하는 것처럼 보여야만 통과시켜 줍니다.
LA도우미 카페에 보면 예상문제지 있습니다.
http://cafe.daum.net/ladowoomi
그것 보시면 거의 합격합니다.
그리고 CD에 있는 안내서도 공부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