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 운영 - ASK미국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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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ore**** 님 답변 답변일 8/13/2012 11:19:12 PM

그리고 세탁업은 접으세요 경제적 이유는 차지 하고서도 건강에 적신호 옴니다 세탁소 하는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없고 뚱뚱한?? 사람 없읍니다 . 각종 병으로 -원인을 알수 없는_ 시달리는 사람 많읍니다 제 주위도 눈거풀이 게속 내려와서 운전못하고 손으로 집어 올리고 하여간 건강에는 너무 나쁜 업종임니다

s**kore**** 님 답변 답변일 8/13/2012 11:20:51 PM

다른 업종 알아 보세요 사정은 모르겟지만 화학약품이 완전 독개스이며 백인들 절대로 않함니다 .
이리저리 이민자의 삶이 서글 픔니다

z**2**** 님 답변 답변일 10/16/2012 10:30:31 PM

저희는 세탁소를 27년 했습니다. 세탁소에서 화학약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그 약품으로인해 건강이 나빠지지 않았습니다. 세탁소에 따라서 약품의 종류는 다를수있겠지만 그렇게 나쁘게만 생각안하셨스면 좋겠습니다.

저의 생각은 값을 내린다고 잘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함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많이 오는거 아님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매상이 감소했다고 생각합니다. 손님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스테인 지우는것이며 항상 세탁소를 찾아왔을때 받는 인상이 중요합니다. 항상 웃는얼굴로 손님을 대하고 손님 이름 외우는건 필수이며 약속을 잘지켜야합니다. 그리고 제가 궁금한건... 그 주위에 있는 세탁소의 가격들입니다... 주위 세탁소보다 .. 비싸도 .. 당당하게 받으세요 ... 그대신 최선을 다하세요... 신용이 중요합니다... 스테인 못지워도 ... 또한번 해보겠다고 .. 해주고 그런 노력이 필요합니다.
위에 글 작성하실때가 8월 달이네요 ..... 벌써 2달이 지났는데 그때보다 더 나아지셨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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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세탁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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