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융자조정 신청 기간중에..엿같은 BoA
지역California
아이디d**ky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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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4/5/2012 10:13:41 AM
BoA에 융자조정신청 부서에 직접가서 6개월전에 융자조정 신청서를 제출 햇고요 매주 2주마다 융자조정 처리 상황을 CHECK하라고 신청 접수때 날 도와준 은행 직원의 말씀대로 햇고요. 마지막 일주일전 CHECK했고요 결과는 아직 REVIEW중이라는 답변과 접수된 서류는 완벽하다는 말과 개인정보 UP DATE도 필요 없다는 답변을 들었읍니다. 그런데 어제 FEDEX로 은행으로부터 서류를 받앗는데 내용이 어이가 없어서 서류 미비 또는 MISSING으로 REVIEW를 완벽히 못 끝냇다고 미비 서류를 보내라는 내용 이었읍니다. 그런데 이들이 재요구한 미비 서류들을 보니 한번더 어이가 없네요...처음 접수 한 서류들을 몽땅 보내라는것입니다...이뜻은 미비 또는 MISSING이 아닌 처음부터 다시 하라는 뜻 아님니까?
이거 농락 당하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나쁘더군요. 해주기 실으면 해주기 싫다 그러지 멀 말도 안되는 핑계로 또 보내라는건지 모르겟읍니다. 이런 경우도 있나요.이거 어디가서 신고 할때 없나요? 융자조정 될 확율은 없는듯 하고요.집은 사는대까지만 살아야겟네요.고객을 놀리고 잇어 ㅡㅡ; BoA엿먹이고 싶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