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채무자에게...
지역Florida
아이디z**ut0****
조회953
공감0
작성일9/24/2012 5:15:29 AM
제가 약 1년전에 아는지인에게 수만불을 (여러번에 걸쳐서) 융통해 준적이
있는데요... 약간의 이자는 받았지만 지금은 원금만 달라고 해도 거의 배째
라는식 입니다.
이쯤에서 제가할수있는 것은 뭐가 있을까요?
심정같아서는 방법 안가리고 어떻하든 받아내고 싶지만 생각해보면 저도 어
느정도 이상의 (그사람의 재산관계불확인, 크레딧, 이자준다는말에 현혹,등)
책임이 있다고 스스로생각도 들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P.S 받아주면 30%달라 아니면 얼마달라 하는식의 답변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리고 하시는일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