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는줄 모르고 몇년을 속만 태웠네요. 오늘은 일단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관계로..... 내일쯤에 성형수술받고 그동안 스트레스 받은것 여기다 좀 쓸까합니다. 성형을 고려하시는분들 절대 얼굴에 칼 대지마시고 생긴대로 잘 가꾸시면서 곱게 늙으시는게 훨씬 아름답다는것만 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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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eam****님 답변답변일8/3/2010 9:27:56 AM
ㅎㅎㅎ 그러면서 내일 자기는 성형수술 받으러 간데 ㅎㅎㅎ
daw****님 답변답변일8/3/2010 7:21:09 PM
왕십리에 있는 어느 항문병원에 간적이 있는데 항문수술환자는 별로 없고 이쁘니 수술 환자들이 더 많다고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