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털 - 물론 찬물로 빨래하시고 밖에 널어서 말리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빨면 조금 줄을지모르나 찬물에 빨면 덜줄지요.
거위털 즉 down comforter - 미지근한 물 사용. 한얀색이면 표백제 사용하셔도 되고요. 빨래가 끝나면 다 버린것같이 속에 털이 비쳐서 거뭇하지만 끝가지돌려 물기를 다제거한다음,
Dryer 에 넣고 애들이 쓰는 야구공 (깨끝한거) 이나 운동화 한쪽을. 넣으시고 말를때까지 돌리시면 다시 푹신하게 원형으로 돌아옵니다. 세탁기에서 나올때는 조그마한 덩어리가나와 이거 다 버린거아냐? 하지만 그 공이나 운동화넣고 말리면 탕탕 요란한 소리가 나지만 그것 때문에 푹신해집니다.
세탁소 가지고 갈 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