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인 이유인지 아니면 바쁘시다는 얘기인지요
충치로 사망한 얘기는 저도 처음 듣습니다만 정말 빙산의 일각 아닐가 싶습니다
금전적 문제라면 인근 한인병원에 할부로 얘기를 해보시고
아니면 보건소를 찾아보세요 많이 저렴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냥 방치하고 고통 참는 것 보다는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치료는 좀 불가능( 제 생각에)할 것 같지만 손 깨끗이 닦으시고 잇몸을 맛사지 해주세요
그러면 치통도 조금 덜하고 충치의 진행도 더뎌질 겁니다
혈액 순환을 촉진해서 인체 면역역으로 치료한다는 자가치료법 중 하나 인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 것 같더군요
저는 게을러서 계속 하지 않아서 치료까지는 못하고 결국에는 뽑았습니다만
치통 당해보지 않은 사람 모르죠 그리고 충치가 있으면 입냄새도 있어서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으니
조속히 치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