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청년 30명 그리고 유쳥소년 10명 도합 40명이 되는 장로교회에서 매년 평균 잡아 2-3명씩 장로/집사/명에권사 직분을 주는것에 어떠하게 생각하십니까? 당회 잘못입니까? 목사님 잘 못입니까? 교인들 잘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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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r**resh****님 답변답변일12/13/2012 7:53:22 AM
modavi
a**f****님 답변답변일12/13/2012 9:53:01 AM
교회는 복음과 주님의 십자가를 그 중심에 그리고 그 앞에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교회는 언제나 복음이 중심에 있다는 특징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도자의 직분역시 교회가 가지고 있는 1)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2)나아가 섬기는 두 가지 사역 그리고 복음의 전진을 위하여 마련되어야 합니다.
저는 시카고의 북서부에 있는 어느 미국교회의 한국부를 섬기고 있는 사람입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저희 교회 목사님의 설교 시리즈 CD를 제작하여 1)교회란 무엇인가?, 2)복음 중심의 교회의 10가지 특징 그리고 3)주님께서 성도들에게 약속하신 복은 어떤 것인가?라는 세 가지 시리즈 설교를 한국어 녹음으로 수록하고 그 설교의 영문과 한글번역 원고를 pdf file로 수록하여 읽어보실 수 있도록 하고자합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si****님 답변답변일12/13/2012 10:50:28 AM
속담에 절이 실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날 수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짓이 못 마땅하면, 다른교회로 옮기시면 됩니다.
k**gloui****님 답변답변일12/13/2012 11:36:21 AM
성경은 장로와 집사, 교회에서 직분을 맡는 자들에 대한 말씀을 다음과 같이 언급합니다...참고하세요 ^^...... 디모데 전서 3장1-13절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찌며,(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 새로 입교한 자도 말찌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찌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이와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 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찌니,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하게 할 것이요, 여자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찌니라,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찌니,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있는 믿음의 큰 담력을 얻느니라" 디도서 1장5-9절 "내가 너를 그레데에 떨어뜨려둔 이유는 부족한 일을 바로잡고 나의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려 함 이니,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 하는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찌라, ....감독은...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내지 아니하며,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이런 자에게 직분을 주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교회는 성경 말씀과는 거리가 아주 먼 것같습니다...돈이 많고 헌금을 많이 내면 장로직분을 주는식의 하나님의 뜻을 불순종 하는 교회가 세상에 너무 많아서 그것이 당연한줄 알고 있으니 우리죄를 위해 피흘려 죽으고 직분의 권위를 벗어버리시고 종(하인)이 되신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며 한탄해 하실 것입니다...
d**iel6****님 답변답변일12/13/2012 5:56:15 PM
위에분들은 전부다 교인들이아닙니다 여기 오리지날 choi교인이 있습니다
m**ningfo****님 답변답변일12/14/2012 9:34:11 PM
직분을 감투로 아는 사고방식이 일으킨 일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었습니다. 낮게 앉아서 더러운 발을 씻으신 것 처럼, 신실한 믿음의 사람은 어린 믿음의 사람들을 보호 인도하는 일에 앞장 섭니다. 뻣뻣한 눈이 아래로 뜨이는 잘난 믿음의 사람 때문에 불신자들은 "예수 너나 믿어!" 라는, 소리 합니다. 자잘못의 판단은 하나님 몫입니다. 님께서는 기도해 보신 후, 글을 올리셨으면 내용이 조금 달라졌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음의 천국은 그냥 얻어 지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더 읽어 보십시오. 답이 나오면 행동하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