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왜?그러는지...
지역Mississippi
아이디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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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21/2012 12:51:27 PM
이동네 집사라는 여자분이 저를 그렇게 힘들게 하네요 여러사람한테 말도않되는 말로 이간질을 해서 사람들이 저랑 아에 인사도 못하게 말이죠 무슨 말을 했는지 저는 당연이 모르지만 도데체 왜 그러시는지 .....그 집사님이 저한테 묻더군요 자기 좋으냐구 그래서 전 ......느낌이 않가는데요 라고 솔직하게 말을 했죠 그랬더니 두고 보자는 식으로 애기 하더 군요 자기가 얼마나 착하고 신앙심이 깊은사람인줄아느냐고 하면서 .. 제가 싫다고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 집사님이랑 저랑은 두번 인사한게 다 였거든요 근데 생판모르는 사람이 저한테와서 별애기를 다 하더군요 그런애기를 듣고 어떻게 좋다고 할수가 있겠습니까 신경을 않쓸수도 있는문제인데, 가끔 그 아주머니들을 볼떄마다 맘에 상처를 입는다는거죠 대놓고 애기를 하더가 왜 뒤애서 그러는지 누군가 저와 말을 하면 이간질을 하는지 멀정하게 열락하고 지내시는분도 왜면을 하시구 ..지금 화를 낼입장은 저인데 아주머니들끼리 오이려 절 엿먹이네요 진짜 스트래스 받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찌 .....너무 화가나서 속풀이라도 하려구 쓴글입니다 여러분한테 패가됫다면 죄송하구요 좋은 성탄절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