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가 끝나가면 많은 분들이 "이제 한국 돌아가야 하나" 하고 막막해하세요. 특히 주변에서 "H-1B 안 되면 끝이야"라는 말을 들으면 더 불안해지죠. 그런데 실제로 OPT 이후의 길은 H-1B 하나가 아닙니다.
우선 STEM 전공자라면 OPT를 24개월 연장할 수 있어요. 12개월 + 24개월, 총 36개월의 시간을 벌면 H-1B 추첨 기회도 세 번으로 늘어납니다. 비STEM 전공자도 H-1B 외에도 길이 있어요. 연구 실적이나 특기가 있다면 O-1 비자, 석사 이상 학위에 전문 경력이 있다면 NIW 독립이민으로 바로 영주권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J-1 연구 비자나 E-2 투자 비자가 맞는 경우도 있고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타이밍입니다. OPT 만료 "전에" 움직여야 선택지가 넓어져요. 만료가 임박해서야 상담 오시면, 이미 놓친 옵션들이 생깁니다. 반대로 6개월 이상 여유가 있으면 차근차근 준비해서 가장 유리한 루트로 갈 수 있어요.
지금 OPT가 얼마나 남았는지, 전공과 경력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시면 가능한 옵션을 하나씩 정리해 드립니다. "나 같은 경우도 방법이 있을까?"라는 질문, 부담 없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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