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cy assist? - ASK미국 - 미주중앙일보

곽재혁 님 답변 [머니/재테크] 답변일 11/11/2010 1:04:10 AM

은행에서 정기적으로 빠져나가는 항목들은 은행마다 그이름이 다를수 있습니다. 일단은 은행에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흔한 경우는 발란스의 overdraft를 방지하기 위해서 일정액수의 비용을 매달내는 일종의 보험과 같은 서비스 이거나 개인의 크레딧 기록을 보호 관리해주는 서비스가 있을수 있습니다. 은행에 질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서비스라도 선생님의 요청이 있을시 대부분 취소가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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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Kim 님 답변 [머니/재테크] 답변일 11/17/2010 9:34:27 PM

아래 넷티즌께서 잘 설명하셨읍니다.

대부분 크레딧카드에서 잘 빠져나갑니다.
모기지, 홈에쿼티, 크레딧카드시에 추가로 보험상품을 파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필요사항이 아니므로 반듯이 사인하기 전에 생각및 주의하셔야 됩니다.
이경우는 credit,fraud에 대한 보험상품으로 크레딧카드등에서 제일 많이 빠져나가므로, 본인이 신청하지 않은한 은행이나 크레딧카드 회사에 제대로 공시(Disclosure)하지 않고 손님동의(Authorization) 없이 이루어진 거래로, 전체환불을 요청하셔도 됩니다. 전화하시기 전에 반듯이 언제부터 빠져나가기 시작했는지 기간과 전체 금액등 충분히 확인후 환불요청하십시요. 단 은행은 일반적으로 통상 60일이내로 dispute claim하게 되어있으므로 (크레딧 카드는 대부분 전액상환 가능하나) 일반은행의 경우는 60일이상의 환불이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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