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J1 연구원으로 미국에 와서, E2 신분변경하여 현재 직장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E2 신분 만료가 내년 초이기에, 이제 신분 연장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1안) 미국내에서 신분연장 완료 후 2~3월이내에 한국에 방문해서 비자 인터뷰를 받는다.
2안) 신분 만료 전에(대략 올해 12월 또는 내년 2월)에 한국에 방문해서 비자 인터뷰를 받는다.
3안) 미국내에서 신분연장 완료 후, 가족만 2~3월이내에 한국에 방문해서 비자 인터뷰를 받는다. (비자 승인에 대한 리스크가 크면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가족만 한국 방문하고 미국에 들어올때 인터뷰 후에 들어온다.)
물론 1안 3안으로 진행을 하면 비용은 2배정도 발생될 수 있지만...
가족이 내년 중순에 한국에 방문을 해야 하기에 저도 같이 갔으면 하고,
그렇다보니 결국은 한국에서 인터뷰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경력은 동일 업종으로 17년, 현재 근무하는 회사도 동일 업종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지 고민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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