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과세는 대학의 심장을 겨눈다 최근 미국 고등교육계를 뒤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주도하고 연방 하원이 통과시킨 감세 법안에 따라, 예일대를 포함한 미국의 대표적 사립대학 9곳의 기부금 투자 수익에 최대 21%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만약 이 법안이 연방 상원을 통과해 현실화된다면, 이는 단지 ‘부자 대학을 상대로 한 공정한 과세’가 아니라 미국 고등교육의 핵심을 구성하는 연구와 교육 생태계 전반을 흔드는 구조적 위협이 될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5/08/06 11:02 편집용 미주기사
완벽한 대학보다 ‘나에게 맞는 대학’을 찾자 ▶문= 대학 입시를 앞둔 학생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답= 학생들은 유명 대학 랭킹을 보며 목표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이상적인 대학' 기준을 세워야 한다. 단순히 브랜드나 인지도에 의존한 선택은 결국 미스매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고등교육 전문가들은 학생들에게 대학 선택 기준을 세 가지 범주로 나누어 정리할 것을 권장한다. 첫째는 '반드시 갖춰야 할 조건’(must have),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5/07/31 13:43 편집용 미주기사
입시 불안을 돈으로 바꾼다? 칼리지보드 상업화 논란 미국 고등교육의 관문 역할을 하는 칼리지보드(College Board)가 최근 몇 년간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SAT와 AP 시험을 주관하는 이 ‘비영리’ 기관이 과연 교육의 공공성을 추구하는 조직인지, 아니면 학생들의 불안감을 이용해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독점 기업인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칼리지보드의 가장 큰 모순은 비영리 기관이라는 지위와 실제 운영 방식 사이의 괴리다. 2023년 칼리지보드는 약 10억 달러의 매출을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5/07/22 11:52 편집용 미주기사
기숙사 생활, 좋은 룸메이트 관계를 위한 첫 걸음 ▶문= 8월이 되면 많은 학생들이 기숙사에 입주해 대학 신입생 생활을 시작한다. 학생들의 걱정거리는 무엇일까? ▶답= “혹시 룸메이트가 이상한 아이면 어떡하지?” 첫 대학 생활을 앞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다. 설렘과 동시에 찾아오는 불안감 중에서도 룸메이트와의 기숙사 생활에 대한 걱정은 특히 크다. 지금까지 가족이랑만 생활 공간을 공유했던 학생들에게 낯선 사람과의 동거는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5/07/16 16:57 편집용 미주기사
목적 있는 여름방학이 명문대 문 연다 ▶문= 명문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는게 좋을까? ▶답=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여름방학 동안 명성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할지, 아니면 수영장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겨야 할지 고민할 것이다. 하지만 정답은 생각보다 명확하다. 명문대는 학생들이 방학 동안 크고 작은 방식으로 학습을 이어가는 데 ‘의도적’이기를 기대한다. 정해진 마감일을 놓쳐 정규 학업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다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5/07/10 11:13 편집용 미주기사
유명세보다는 ‘본질’, 대학의 진짜 실력을 따져라 ▶문= 대학 리스트를 짤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 ▶답= 올해 12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지금 지원할 대학 리스트를 짜느라 고민이 많을 것이다. 문제는 대학 선택 기준이 여전히 '대학이 스스로 말하는 것'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점이다. 어떤 대학은 교육과 직접적인 연관이 적은 기준으로 산정된 ‘순위’에 기대고, 또 다른 대학은 스포츠팀의 성적을 통해 마치 학문적 우수성을 드러내려 한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실질적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5/06/26 14:38 편집용 미주기사
독서하는 여름, 달라지는 입시 경쟁력 ▶문= 여름방학 때 독서가 왜 중요한가? ▶답= 여름방학은 학기 중의 바쁜 일정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하지만 이 시기를 단순한 휴식이 아닌 자기계발의 기회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클래스 밖에서의 독서’(Outside Reading)는 단순한 대학 입시 전략을 넘어 전반적인 사고력과 자기 탐색을 위한 필수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겪는 대표적인 문제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5/06/16 11:17 편집용 미주기사
입시는 전략, 집착 버리고 현실적인 선택을 ▶문= 지원 대학 리스트를 짤 때 필요한 전략은? ▶답= 입시를 앞둔 학생들이 특정 대학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T20 대학에 불합격한다고 인생이 끝나는 것도 아니고, 반드시 한 곳만이 나에게 맞는 학교일 필요도 없다. 시야를 조금만 넓히면, 나에게 맞는 대학이 수십 곳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실제로 미국에는 교육의 질, 교수진, 전공 다양성, 학생 지원 시스템 등 핵심 요소에서 유사한 대학들 지나김/CEO, Admission Masters 2025/06/16 11:12 편집용 미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