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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직장에서 늘 감시를 합니다.

지역Florida 아이디w**g4go****
조회3,540 공감0 작성일2010-06-15 오전 5:07:04
미국내 직장에 다닌지 5년이 넘었습니다.
직장에 새로운 슈퍼바이저가 약 2년 정도가 되었는데, 그후로 부터 조금씩 회사의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거의 감시하는 형태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회사에 조금이라도 동의하지 않는 직원은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합니다. 비행기의 정밀 부분은 repair하는 회사입니다. 약 3년전에 회사를 그만둔 직원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이후, 조금이라도 회사에 이상한 행동을 보이면 너무 힘들정도로 감시합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게시타포 시스템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잘 다닌 직장을 이제는 더이상 다닐수 없을정도르 너무도 감시가 심합니다. 직장은 모두 백인들이고 저만 유일한 타인종입니다. 솔직하게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감시당한다는 것은 알지만. 증거를 드러내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어찌해야 하는지. 이제는 아무리 경제적을 힘들다고 할지라도 더이상은 다니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한 회사였는데, 이렇게 말도 않되는 미국인들의 모함으로 말도 않되는 취급을 당하고 회사를 그만두어야 한다는것이 너무도 마음이 아픕니다.

회사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상식이하의 행동을 너무도 쉽게 하는 슈퍼바이저를 상대로 부당한 취급을 당한것을 문제삼을수 있을까요?




플로리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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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진영길 님 답변 [유학/교육] 답변일 2010-06-15 오전 10:36:14
직장내에서 감시는 어디든지 있읍니다. 단지 정도의 차이일 뿐입니다. 회사차원에서는 "직원업무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직원 입장에선 감시당하는 기분이겠죠. 하지만 아무리 남의 회사에서 일을 한다고 직원에게 기본적인 인권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회사에서는 각 직원의 privacy 를 존중해 줄 의무가 있읍니다.

아래의 사이트로 가면 직원의 권리에 대해 나와 있읍니다. 만일 회사에서 상식외로 직원들의 privacy 를 침해 하는것 같으면 각 주의 Department of Labor 나 노동법 전문 변호사를 찾아가 상의 하십시요.

Workplace Privacy and Employee Monitoring:
http://www.privacyrights.org/fs/fs7-work.htm#5b

Surveillance at Work:
http://www.workplacefairness.org/surveillance?agree=yes#11

진영길 [유학/교육]

직업 네트워크 보안 매니저

이메일 routerpro@gmail.com

전화 213-893-0892

회원 답변글
c**cagobo**** 님 답변 답변일 2010-06-15 오후 11:17:09
저도 회사에서 동양인은 저밖에 없는데 보이지 않게 차별이 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님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는 입사 때 부터 줄곳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데, 지금은 관리직인데도
더 심하게 무시하는 것은 다반사고 대화 할 때도 드러네지 않게 인종차별을 하더군요
그들도 인종차별을 매달 교육을 받으니 잘 아니까 드러내지 않고 하더군요.
일반직원에서 일하다 관리직을 지원했는데 윗 사람들이 내이름을 누락시켜서
몇번을 항의하고 해서 거의 2년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능력없는 하얀놈들은
같이 지원해서 바로 되고 난 잘못해서 누락되서 면접도 못보고 기다리게 하는것이
너무 화가나고 그 때 정말 대판 싸웠지요 회사에서는 문제없이 진급해 주었지만
되고나서도 그 사람들이 정말 절 괴롭히더군요 아주 교묘하게 말이죠.
전 한국사람이라서 그러는게 아니고 정말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싶고
나의 모든 열정을 붓고 싶은데 그게 갓잖게 보이나 봅니다.
모든 직원이 다 그러는것이 아니지만 직속상관들이 그러니 너무 힘듭니다.
저도 님과같이 때려치고 싶을 때가 많고 정말 미국회사라는 집단에서 생활하기가
너무 역겨울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어떻하겠습니까 먹고 살아야 하니까 말이죠 정말 습슬하군요
기운네시고 조치를 쓸 수 있으시면 님의 권리를 찾아서 님의 회사에 보이십시요
전 회사에서 그러는 것이 아니니까 실력으로 해야겠죠.
저나 님말고도 대부분 한인들이 이런 고생을 많이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분들 모두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b**unma**** 님 답변 답변일 2010-06-16 오전 8:24:43
꿋꿋하게 잘 버티세요. 언젠간 좋은 세상 오겠죠. 다들 그렇게 살아 온게 우리나라 사람들 입니다. 간혹 일 안하고 사사건건 트집만 잡다가 무위도식하는 운동권 출신들이 잘 사는 세상으로 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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