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카운트 관리는 가입하신 금융회사에서 매달 일정금액(0~1% 정도)를 받고 해줍니다. 또한 매년 정기적으로 리뷰를 하자고 연락이 오고 일년동안 어디에 투자를 했고, 얼마를 벌었고, 수수료를 낸건 얼마고, 몇살에 은퇴시 얼마를 받는다등등 설명을 해주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된다등 설명을 해줍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현재 거래하고 있는 주 거래 은행에 개설하는게 제일 유리한듯 합니다. 은행마다 고객관리 프로그램이 있어서 얼마이상 예치를 하면 어떤 혜택들을 주므로 알아보시고 결정하십시오. 한 1~3년정도 뒀다가 다른은행이나 금융회사에 상의를 해서 평균적으로 얼마나 늘었는지 비교해서 옮겨도 됩니다.
캐시잡이라는건 신분이 없다는 이야기 같은데 그럴경우 IRA같은 은퇴연금은 가입할 수 없으므로 일반적인 보험회사의 상품을 이용하는 겁니다. 세금의 비율이 다릅니다. IRA같은 경우엔 세금 혜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