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자동차 사고 후 Body Shop에 입고 된 후 수리 진행을 하기로 했으나 약 3번간의 견적 수정 후 Total loss로 판정되었습니다. 견적 수정하는 기간동안 아무런 진행상황조차 보고받지 못하였고 갑작스럽게 Total 판정 되었습니다. 이 경우에 차에대한 보상을 받는다고 하였는데 동일차량, 동일연식, 동일 마일리지, 옵션 등을 따져가며 현 시장에 대한 가격을 받는것인지 궁금합니다. 19년식 2000마일 운행한 차량인데 사고 후 2주간의 견적 수정 후 Totaled 되었습니다. 흔치 않은 차종이라 현 중고차 시장에 같은연식에 동일 또는 +1000마일인 차 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경우에 얼마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동일 차량을 구매 할 수 있는 금액은 받을 수 있는지 어떠한 것을 어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KBB Value 보다 시장가가 살짝 높게 판매되고 있고 그나마 비슷한 옵션 마일리지를 보유한 차는 1000마일 밖에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운송비, delay에 대한 보상도 요구 할 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신차 MSRP 가 6만불이 넘아가는 차량에 같은연식 중고차마저 몇대 없는상황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