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육아] 상담 글 질문에 공감하시면 '나도 궁금해요'버튼을 눌러주세요.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Q.따독따독님

지역Arkansas 아이디qqr****
조회2,872 공감0 작성일5/25/2012 7:36:00 AM
우선 전혀 도움않되는 멍멍이 소리들은 절대 사양한다는 글 올립니다

사람 말 알아들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 읽어봤는데요

말같지 않은 글들이 너무 길게 달려서 여기에 적습니다

인터넷을 하실 수 있을테니까요

구글에 들어가서셔 쳐보세요

아니면 주변에 미국교회에 가셔서 목사님께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한국교회는 별반 도움을 못 줄겁니다

콩글리쉬로 말씀하셔도 알아들어요(발을 어렵지 않은 거로요)

아이 워너 씨 패스털 -이케 얘기해도 될겁니다

그리고 말이 않되면 써서 가져가셔도 됩니다

저도 미국 처음에 와서는 조그만 노트를 가지고 다녔었어요

못알아 들으면 써서 보여줬으니까요

women shelter 하고 social worker를 써서 가져가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그리고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 줄거에요

그 정도 영어는 되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일단 말 않통한다고 가라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아니면 집 주변 도서관에 가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규모에 따라서 다르지만 도서관에 소셜워커가 상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를 두고 나오면 님 나중에 죽도록 일해서 애들 양육비 대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 결심하였으면 두번다시 용서해준다는 생각 마시고요

미국에서는 한번 포기하면 영원히 포기하게 되는 겁니다





*** 그리고 멍멍이 소리에 대한 대꾸하셔봐야 스팀만 받습니다 ***

*** 중앙일보에 직접 전화하셔야 합니다 (담당자 께서 그러셨어요) ***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r**ll****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8:06:03 AM
따독따독 이 아니라 ----------- 따둑따둑 이던데 ????????
g**desse****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9:44:56 AM
원글님 누군지 알것같습니다 반갑고 이런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syo****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10:08:31 AM
자고로 여자란 지아비를 순종해야 복받는다. 했다. 그런데 순종은 커넝 꼬박꼬박 말댖구에 돈이 필요하면 기분좋게 알랑방구 애교로 아이들과 함께 마켓가서 맛있는 것도 사고, 나 예쁜 드레스도 사주라 응! 하면서 뽀뽀도 해주면 허그도 하면 안되냐!!!!!! 그럼 다 넘어간다. 알겠냐.
qqr****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12:09:27 PM
남의 집안일에 상관말라면서 왜 자꾸 관여를 합니까? 도움되지 않는 글 사양한다는 글 못 읽은 겁니까?
qqr****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10:21:08 PM
고따우로 하니까 마누라가 양놈하고 바람나서 도망갔지....-_-

결혼/육아 분야 질문 더보기 +

주의 !
상담 내용은 질문자의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소견으로, 답변과 관련하여 답변한 전문가나 회원, 중앙일보, 조인스아메리카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추천전문가 전문가 리스트+

인기 상담글

ASK미국 공지 더보기 +

미국생활 TIP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