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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따뜻한 사람은 어디에 있나여?

지역California 아이디(비공개)
조회4,836 공감0 작성일12/20/2011 3:16:48 PM


친구하나 없는 이곳..

정말 어떻게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야할지

정말 외롭고 상처받는 이곳..

늘 다가서도 돌아오는건 사람의 상처 뿐입니다.

어떻게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면서 살아야할지...

1차원적인 고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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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1개입니다.

한미가정상담소 님 답변 [전체] 답변일 12/27/2011 10:58:55 AM
자신의 외로움을 솔직하게 표현할수 있는 마음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어른으로 살아가면서 속으론 너무 외롭고 힘들지만 겉으론 그렇지 않은척, 가면을 쓰고 사는적이 많은데 말입니다.

외로움의 감정은 인간이기에 더 절설이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요.

외로움의 감정은 특히 미국땅에서 홀로사는 분들에게 더 많이 올수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은 분들이 미국땅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면서 왜 외롭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서 다 나그네 이며 행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지요.

어떤분들에게는 시시때때로 파도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을 감내하기에 너무 힘든때도 있을것입니다.

연휴때에, 명절때에, 그리고 특히 한해를 보내는 마당에서 느끼는 쓸쓸함, 인생의 허무함, 세월의 무상함 등등 외로움의 감정이 진하게 몰려오겠지요.

그리고 자신의 외로운 감정이 항상 부정적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외로움에 너무 빠저들어서 고립된 상태에 머물러 있다든지 너무 외롭고 쓸쓸해서 해야 할일을 못하고 있던지 하면 문제가 되겠지요.

오로움의 한가지 처방은 내가 먼저 친구를 찿아 나서는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친구를 사귀는것도 이 미국땅에서는 쉽지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에게 다가가야 하고, 자신의 내면을 조금씩이라도 보여 주어야 하고, 그리고 서로를 좀더 알기 위해서는 많은 대화가 있어야 하는데요.

그리고 자주 만나서 시간을 함께 보내야 친해질수가 있는 것이 아닌지요?
그런데 그것이 이 바쁜 미국 생활에서는 쉽지는 않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이 먼저 상대방에게 좋은 친구가 되기를 소원하고 조금씩 노력을 해 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수 있겠지요.

우리는 다 연약하고 부족해서 상처를 주고 받고 하면서 산다고 생각합니다.

이세상에 완전한 인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자신도 완전치 않지요.

어떤때 우리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사랑해서 하는 말이라고 행동이라고 하면서 그에게 상처를 줄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숨을 쉬고, 이웃과 관계를 맺고 사는한 상처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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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1**7**** 님 답변 답변일 12/20/2011 4:44:46 PM
무조건 뿌리세요........
꼬~옥 걷어드립니다........ 책임집니다.
B**IKI**** 님 답변 답변일 12/20/2011 4:57:51 PM
군중속에고독,이라고하지않읍니까!

인간은 누구나 외롭고 고독합니다

아무리 돈이많고 주변에친구가 많아도 다시혼자면 외롭읍니다

특히 연말이면 고독이 가슴깊이 스며들죠

운동도하시고 산책도 즐기며 난 외롭지않다,,라고 되뇌이세요.

우울해하지마세요, 무어라 위로를해드려야하나요?

저도역시 외롭기때문에 그마음을 압니다,

그리고~꾸러기(11774)님, 무조건 뿌리라니요?뭘~??혹시 꼴뚜기 아닝가요??

어째 댓글다는 스타일이 똑같아서 하는말입니다,,
c**ternewspape**** 님 답변 답변일 12/20/2011 5:58:08 PM
이민생활은 그런 것임.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사니, 혼자서라도 재밋게 사는 법을 터득해야 함
q**r**** 님 답변 답변일 12/20/2011 6:33:02 PM
꾸러기님 뭘로 책임져요?
q**r**** 님 답변 답변일 12/20/2011 6:33:41 PM
미국 유난히 외롭습니다 그래서 교회에도 나가고 하는 겁니다 궂이 믿음이 아니라도요

중앙이로에 여러 카페가 있습니다 찾아보시고 가입하셔서 여러분들 만나도록 해보세요
daw**** 님 답변 답변일 12/20/2011 8:53:57 PM
인생무상(人生無常)
"인생은 나그넷길... !"
김일성 김정일도, 박정희도 김대중도, 카다피 노무현도 다 죽었다.
전두환은 통장에 29만원... 박근혜와 박지만은 숨은 재벌? 이라 사회에서 회자膾炙 되는데....
이내 몸 백골도 아닐진데 뭐그리 서러우리까. 다 그게 벗내일뿐이요.
워로움은 자기성찰 부족함이 많아서 더불어 만족함을 얻고자함일세.
그러니 나 자신을 사랑함을 먼저 알면 외로움도 없다네. 남에게 얻으려고 하지말고 자신을 성장함이 중요하지.
이는 망둥이 동생 꼴뚜기가 집에도 안가고 자빠져서....
B**IKI**** 님 답변 답변일 12/20/2011 9:03:25 PM
꼴뚜기 술한잔 하셨읍니까?

횡설수설하시네,,,

그리고 워로움이 아니고 외로움입니다,ㅋㅋㅋㅋㅋ
s**84**** 님 답변 답변일 12/21/2011 9:01:41 PM
맞아요 맞아요
바비킴 씨, 그리고 원글님씨 ! 그리고 저도 !
우리 차라리 외로움을 즐겨버립시다 ~ ~
옛날노래에 이러것이 있었죠
'인생은 ~ 나그네길~ 어~디로 가는가 ~ '
최준 (?) 이라 하는 아주 싴크하고 남자다운 옛날가수가 있었죠.
에구~ 그립습니다. 여기서 제나이도 탄로 났네요 하하
c**a**** 님 답변 답변일 12/22/2011 7:40:21 AM
취미생활은 외로움을 이기는데 최고입니다.
운동을 하시든가 골프라든지 탁구라든지 테니스등등... 최고죠.

좋은 사람과의 인연은 매순간 옵니다.
나에게 잘대해주는 사람이 인연으로 오기도 하지만,

내가 잘대해 준사람이 나에게 좋은 인연으로 되드라고요.
오늘 또는 지금 당장 나에게 오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따스하게 대하세요..
그분들이 나중에 보면 인연이 되어있읍니다.
또 한가지...
연말이네요.
소중한 사람에게 배한박스나 사과 한박스 또는 감한박스라도 돌리세요.;
100불 미만으로 내맘이 포근하고 따스한 연말을 보냅니다.
r**in75**** 님 답변 답변일 1/29/2012 12:44:21 PM
저~~댓글올리신 꼴뚜기님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뭐하시는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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