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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랜트주택 수리관련

지역Alabama 아이디d**blej****
조회2,672 공감0 작성일4/13/2022 9:51:09 AM

안녕하세요.

세입자의 컴프레인을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집이 오래되어 고장이 잦지만 모두 수리를 해줬습니다.

다만 자재가 없던지, 수리업체의 일정이 맞지 않는경우 조금 지체되는 경우도 가끔 있었지만

모두 수리해 줬는데.

수리업체 / 자재 수급 문제를 이야기하면, 무조건 자기 일정에 맞게 고쳐달라고하고, 시도때도 없이 메세지가 옵니다.


수리업체가 약속 시간에 10분만 늦어도 10분 단위로 독촉 메세지를 보내고... 피곤합니다.


20분 늦었다고, 자기집에 딸 혼자 있으니 수리하는 사람과 같이 있게 할수 없다. 업체 연락처 달라.

내 친구가 하는 업체는 지금 바로 된다던데 우리는 왜 늦는지..... 친구업체에 수리를 맏겨 달라고 요청하는데.


어떻게 대처하는게 법적으로 문제가 않되는지 경험하신분 그리고 법적인 지식을 가지신분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세입자는 미국인 입니다.


속 시원한 방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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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4**ki**** 님 답변 답변일 4/13/2022 12:10:22 PM
서로의 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지요. 딸이 혼자 있는데 당연히 일하는 사람의 신뢰도 걱정되겠죠. 같은 값에 공사를 맞긴다면 세입자가 알고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일을 맞기시죠.
c**212**** 님 답변 답변일 4/13/2022 2:31:12 PM
리스를 리뉴하지마시고 내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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