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민 님 답변
[유학/교육]
답변일
4/9/2010 9:53:46 AM
안녕하세요? 자녀의 경우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GED는 꿈도 꾸지 말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졸업장을 받지 못한..그리고 그 후회나 미련때문에 보는것이 GED입니다.
지난 2000년 센서스에 의하면 미국인구의 16%에 해당하는 성인 3000만명이 고교중퇴자입니다. 또한 매년 100만명이 고교중퇴자가 되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매년 약 100만명의 학생들이 (18세-24세) GED에 응시하여 주마다 다르지만, 50-80%의 합격률을 갖습니다.
GED CBT테스팅센터 소장일을 하게 되어서 GED에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현재는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작문 따로 따로 응시가 가능합니다만, 2012년부터는 한번에 다 치루어야 하고..그전에 (2011년 12월 31일)응시 하여 합격한 과목은 모두 효력이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정에 행운과 건강을 빕니다. 특히,,자녀에게..
지난 2000년 센서스에 의하면 미국인구의 16%에 해당하는 성인 3000만명이 고교중퇴자입니다. 또한 매년 100만명이 고교중퇴자가 되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매년 약 100만명의 학생들이 (18세-24세) GED에 응시하여 주마다 다르지만, 50-80%의 합격률을 갖습니다.
GED CBT테스팅센터 소장일을 하게 되어서 GED에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현재는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작문 따로 따로 응시가 가능합니다만, 2012년부터는 한번에 다 치루어야 하고..그전에 (2011년 12월 31일)응시 하여 합격한 과목은 모두 효력이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정에 행운과 건강을 빕니다. 특히,,자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