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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내달부터 연방 학자금 대출이자 내린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s**erinf****
조회2,966 공감0 작성일6/16/2010 3:17:07 PM
연방정부의 학자금 대출 이자율이 7월1일부터 내려간다. 아울러 학자금 신청 절차 및 상환규정도 크게 간소화된다.

저소득층 학생의 경우 무이자로 연방 스태포드론(Stafford Loan)을 대출받을 수 있다. 이들은 재학 시절 무이자로 대출받고 학교를 졸업하면 연간 4.5% 이자율을 적용받는다. 2009년의 경우 졸업 후 5.6% 이자율을 적용했다. 저소득층의 기준은 연방정부 학자금 보조신청(FAFSA)을 통해 장학금 등을 모두 합쳐도 학비를 낼 수 없다고 판단한 경우다.

신청 절차도 간단해졌다. 7월부터는 스태포드 론을 대출받으려면 FAFSA를 작성한 뒤 학교측에 이를 알리기만 하면 된다. 그 후에는 학교측에서 정부로 직접 신청서를 보내는 형식이다.

지금까지 샐리 매 시티뱅크 등 사설 기관을 통해 연방 학자금을 대출 받아왔던 경우에는 7월1일 이후 웹사이트(studentloans.gov)에서 다시 대출 신청을 해야 한다.

상환법도 쉬워진다. 학자금을 대출한 학생들은 졸업 후 자신의 소득 수준에 따라 상환액을 조정할 수 있다. 현행 대출 상환 한도는 월 소득의 15%다.

소득에 맞춘 상환액을 25년간 꾸준히 상환하면 이후 남은 대출액은 갚지 않아도 된다. 공공 기관에서 일할 경우에는 10년만 상환하면 나머지 차액이 면제된다.

연방 의회는 지난 3월 의료보험개혁법의 일환으로 민간 학자금 대출기관이 더 이상 연방정부가 보증하는 학자금을 대출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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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답변도우미 님 답변 [건강] 답변일 6/16/2010 3:18: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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