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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hun****
님 답변
답변일
10/6/2020 1:55:51 PM
1년에 5만을 뛰시면 좀 많이 운전을 하시는 군요. 평균적으로 1년에 1만에서 1만 2천 잡습니다.
하이브리드의 장단점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장점은 캐스절약이겠죠. 그럼 단점은 차값이 일반차에 비해 비싸고, 10만~15만에 메인하이브리드 베터리를 갈아줘야 합니다.
그런데 캐스절약부분에서 로컬에서는 많이 절약하는데, 프리웨이에서는 크게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일반차에 비하면 절약은 됩니다.
그럼 님께서 로컬을 많이 타는지 프리웨이를 많이 타는지를 고려하시고, 새차을 살지 중고차를 살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새차는 10만 까지는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10만후에는 고장나기 시작하는데 특히 하이브리드 베터리을 교체해줘야 합니다. 물론 다른부분도 고장난다는건 상식이겠죠. 과거에는 하이브리드 베터리가 많이 비쌌는데 요즘은 리빌드로 많이 나오더군요. 리빌드는 수명이 1~5년 합니다. 교체비용이 새것은 5천정도 리빌드는 2천정도 합니다. 프리웨이를 많이 타시고, 중고차를 원하시면 캐스차를 권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소나타... 차 좋습니다. 물론 최근 10년이전 모델이죠. 그 이후 모델은 생각지도 마시고...
하이브리드의 장단점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장점은 캐스절약이겠죠. 그럼 단점은 차값이 일반차에 비해 비싸고, 10만~15만에 메인하이브리드 베터리를 갈아줘야 합니다.
그런데 캐스절약부분에서 로컬에서는 많이 절약하는데, 프리웨이에서는 크게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일반차에 비하면 절약은 됩니다.
그럼 님께서 로컬을 많이 타는지 프리웨이를 많이 타는지를 고려하시고, 새차을 살지 중고차를 살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새차는 10만 까지는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10만후에는 고장나기 시작하는데 특히 하이브리드 베터리을 교체해줘야 합니다. 물론 다른부분도 고장난다는건 상식이겠죠. 과거에는 하이브리드 베터리가 많이 비쌌는데 요즘은 리빌드로 많이 나오더군요. 리빌드는 수명이 1~5년 합니다. 교체비용이 새것은 5천정도 리빌드는 2천정도 합니다. 프리웨이를 많이 타시고, 중고차를 원하시면 캐스차를 권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소나타... 차 좋습니다. 물론 최근 10년이전 모델이죠. 그 이후 모델은 생각지도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