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소유하고있는 주택은 일반적으로 "REO"라고 하며 융자금을 갚지못한 주택을 은행이 돌려받은것이며 사정이 어려워 주택을 포기하는 것이므로 관리가 정상매매물건보다는 매우 안좋은것들이 많겠지만 100% 모두 그렇다고는 할수없고 가격은 장소와 년수 관리상태등등의 요인에 의하므로 좋을수도 있고 더 나쁠수도 있으며 요즈음은 지역에따라서 주택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에있어 구매자가 신중히 조사하고 전문가의 도움등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부동산 에이전트는 수수료를 쎌러로부터 받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곽재혁 님 답변 [머니/재테크]답변일3/25/2013 11:46:03 AM
은행의 branch에서 보통 직접 바이어를 찾지를 않고 대부분 에이전트를 고용해서 리스팅 에이전트의 역활을 하게 합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은행에서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주택들이 대개 일반 하우스 매물에 비해서5-20%까지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은행매물의 경우 특히 매매시 주택의 상태에 대해서는 대부분 일체의 수리를 해주지 않고 as is 의 상태로 파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경우에 특히 오퍼를 넣으시기 전에 철저하게 주택에 관한 inspection을 해보셔야 합니다. 이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간혹 상태가 아주 나쁜 경우 또는 불법 증축등이 있는경우 등에는 가격이 아주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