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기다린 만큼 걱정되는 마음 이해되군요. 그러나 걱정할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인터뷰는 서류상의 사실을 확인하는 절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변호사가 해명해야될 만한 까다로운 부분이 있다면 고려해야 하지만 영어에 너무 자신이 없지 않은한 대부분 변호사나 통역 데리고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는 본인의 사정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제출한 서류는 빼고, 무엇을 더 요구 할 것인지 생각하여 빈틈없이 준비하는 것이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