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의 가능성은 두가지입니다. 밀입국 사실을 영원히 숨길 수 있다는 가정에서의 이야기입니다.
1) 밀입국 사실을 영원히 숨길 방법이 있다면,
한국으로 돌아가셔서 시민권자의 기혼자녀 초청으로 시도 할 수 있습니다. 8 년 정도 걸립니다.
2) 만약 남편분의 사면에 가능성이 있다면, 그리고 영주권을 받는다면,
역시 한국으로 돌아가신 후 남편이 초청힐 수 있습니다. 또한 남편분이 영주권을 받는다면 한국의 병역문제는 해결됩니다.
결론으로 말씀드린다면 어머니의 초청으로 진행하여, 만약 잘된다면 먼훗날이지만 남편의 문제까지 해결 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