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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무비자불체로 영주권진행하는데 남편이 이라크간데요

지역New York 아이디v**hrt****
조회2,447 공감0 작성일1/28/2010 12:06:33 PM
제가 무비자로 10월말경에 입국했구요 결혼은 1달후에 했고요..무비자 만기2틀전에 서류를 보내서 지금은 신분변경이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겠고요 제생각에는 불체자 같은데 지금이상황에서 남편이 이라크로 파병이 됐습니다. 다리를 다쳐서 당연히 안갈줄알았는데 가라하네요 이민국에 서류접수해놓은 상황인데 인터뷰를 남편과 같이 못갈것같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적어도1년정도 이라크에 갈것같은데요 저는 한국에 나가야하나요 이미 불체자가 되어서 cr1한다고해도 미국무비자로 입국은 불가하나요??영주권접수하니 나쁜일들이 생기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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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우시영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1/28/2010 2:26:42 PM
영주권을 접수하니 나쁜 일이 생긴다고 생각하시지 말고,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이라고 믿으시면 좋겠습니다.
무비자로 들어오신 경우에는 시민권자와 결혼을 하더라도 "무비자 입국시의 의도"라는 장애물을 넘어야 하므로 변호사와 반드시 상의하실 것을 권합니다.

우시영 [이민/비자]

직업 변호사

이메일 seayoung.woo@gmail.com

전화 703-941-7395

회원 답변글
j**98**** 님 답변 답변일 2/5/2010 12:27:32 PM
아마 결혼계획을 하고 미국에 무비자로 오셨다면 꼭 변호사와 함께 일을 하는게 좋습니다.

무비자는 관광만 되는거니까 만약 무비자 입국시 공항에서 관광으로 왔다고 말을하고 사실은 결혼을 할 계획이였다면 사기입국으로 처리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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