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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님 답변
답변일
1/24/2012 7:19:00 AM
엄마 마음은 정말 다 같은것이지요.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아이를 생각하시면 그리고 님의 형편을 생각하시면 그리 나쁘조건이라 생각안돼네요. 어짜피 님이 못하실바에는 모든것을 일임하시는것도 좋으실듯해요.
그래야 그엄마도 더욱더 잘키울것 같아요. 님께서 원하시는것은 잘 자라주는것 이자나요?
그리고 님도 지금은 가정을 행복하게 지켜가는것이 더욱더 중요할것같아요.
남편분께서 서류해서 보내주실때 싸인만해서 보내실수있게 해달라하세요.
그래야 그엄마도 더욱더 잘키울것 같아요. 님께서 원하시는것은 잘 자라주는것 이자나요?
그리고 님도 지금은 가정을 행복하게 지켜가는것이 더욱더 중요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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