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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영주권 스폰을 해준 직장에서 UI 신청을 하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l**a****
조회2,978 공감0 작성일3/26/2020 5:28:39 PM

영주권을 받고 퇴사 후 현재 우버리프트로 연명하는 소시민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4년 다니고 영주권을 준 직장에 UI 신청을 문의했더니


영주권 스폰서까지 서줬는데 그런것까지 요구하는건 사람이 아니라는 식으로 나오시네요..


이번 법안에 Geek 노동자들도 UI 신청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우버로 작년에 $5K 올해 $5K 정도 벌었고 2019 소득신고도 하였습니다..


이런 경우에 UI를 전에 다니던 직장이 아닌 우버/리프트로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우버를 뛴 기간은 총 6개월이 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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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케빈 장 님 답변 [법률상담] 답변일 3/28/2020 6:58:31 PM

안녕하세요


해고당하신게 아니라 본인께서 자발적으로 관두신 상황이라면, 실업수당에 해당하지 않으실듯 사료됩니다. 다만, 금요일에 통과된 법안에 따르면,  GEEK worker 로는 코로나로 인하여서 피해를 입었다면, 실업수당 신청이 가능하실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케빈 장 [법률상담]

직업 변호사

이메일 khjlawcorp@gmail.com

전화 213-221-1188

케빈 장
회원 답변글
x**te2**** 님 답변 답변일 3/26/2020 6:17:48 PM
처음으로 우버 운전사와 다른 거대 노동자들은 상원의 2조 달러 규모의 Coronavirus 경기부양법안의 일환으로 실업보험에 가입하게 된다.
처음으로 우버 운전사와 다른 거대 노동자들은 상원의 2조 달러 규모의 Coronavirus 경기부양법안의 일환으로 실업보험에 가입하게 된다.

줄리 보트?

2020년 3월 25일 오후 11시 53분

???

?매사추세츠 우버 사무실 밖 시위자. 리터/브리안 스나이더

상원이 제출한 2조 달러 규모의 코로나바이러스 경제 구제법안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때 생계가 해이해진 우버나 리프트 운전사와 같은 거대 경제 노동자들의 도움이 포함되어 있다.

처음으로, 이 근로자들은 실업 보험에 가입할 자격을 갖게 될 것이다.

그들은 또한 실업 수당을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법안이 제공할 추가 4개월의 추가 지불을 받을 자격을 얻게 될 것이다.

한 달에 운전사, 계약직, 프리랜서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을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들이 해고된 정규직 직원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주급을 받을 자격이 있어야 한다.

주당 최대 금액은 주마다 다르지만, 추가 실업 보험은 일주일에 최대 600달러까지 추가될 것이다.
d**tyon**** 님 답변 답변일 3/27/2020 10:14:02 AM
스스로 그만둔 사람은 UI신청 자격이 안됩니다. 영주권 스폰서해주고 스스로 그만둔 직원이 6개월도 지나서 UI신청으로 돈까지 뜯어가려고 하면 당연히 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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