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당 Finance 팀에 전화로 문의해보시고, 당시 세일즈맨과 작성한 계약서와 담당자 이름을 제공하시면 되실듯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문가 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2017년 11월 18일 카슨에 있는 윈 현대에서 소나타를 리스했습니다.
차 리턴을 두달 앞두고 있던 10월 15일날.
마음에 드는 차가 있어서 그것을 구입하고, 주차장 문제로 차를 일찍 반납했습니다.
물론 그 전에 Pre 리스 인스펙션 을 다 받고, 범퍼 문제를 포함해서 625 달러만 더 내면 된다고 들었고, 집 가까운 현대에 리턴을 하면서 내가 나머지 페이먼은 정상적으로 낼 것이라고 말해 두었습니다. 그쪽에서는 물론 OK 이랬구요.
10월 18일로 예정되어 있던 Auto Payment 가 나가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직접 온라인에서 내고. 11월 18일 정상적으로 마지막 페이먼트가 나갔고
문제는 12월 24일날 통장에서 11,500 달러를 빼갔습니다.
일체 말도없고, 편지를 받은 것도 없었습니다.
이게 법적으로 가능한 일인가요?
이걸 되돌릴 방법이 있나요?
해결해주실 수 있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 귀한 답변 주심에 감사합니다.
윈 현대에서 리스를 했고, (현대에서 사람을 보내줘서 집에서) 인스펙션을 받고
625 달러만 내면 리턴이 끝난다는 서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에나하임 현대에 차를 리턴했습니다.
애나하임이나 윈 현대 칼슨이나 거의 비슷한데...
애나하임에 던져버린 이유는 차를 리스할 때 15000 마일로 하는 조건으로 월 20 달러 정도를 더 냈는데....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세일즈맨 새퀴가 그냥 12000 마일로 해두었다는 것을 거의 2년 정도가 지나서 알게 되었기 때문에, 꼴도 보기 싫어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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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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