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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밤중 배뇨의 애환

지역California 아이디c**lsun****
조회2,373 공감0 작성일11/18/2015 2:14:31 PM
일반론은, 60세가 넘으면 전립선비대증 악화로 배뇨
곤란을 겪는다고 전문 분야에 계신 분들이 말씀합니다만,
저는 낮에는 정상 배뇨이나, 밤중 잠자리에 든 후
한시간 후부터 요의로 일어나 변기에 오간을 낸지 1분여를 기다려 소량을
힘주어 냅니다.

2011년 레이저 전립선 말살 수술 후 주간은 퀘변, 밤중은 고통변을 겪습니다.
최근의 비뇨기과 의사는 제게 방광 내시경검사를 예정하고 있으나, 기대감은 크
지 않습니다. 지금껏 다섯분의 의사와 문진했으나 문제는 여전히 안고 있습니
다.

진정한 도움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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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d**gun4**** 님 답변 답변일 11/23/2015 2:20:10 PM
체온이 내려가면 노화가 진행 되지요.
입을 벌리고 입으로 숨을 쉬게되면 폐를 냉기가 지배하게되고 혈액이 식게 됩니다. 식은 것 만큼 혈관이 좁아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로 심장은 힘들어지게 되지요. 그래서 심장은 폐에게 바더하게되고 스트레스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폐와 심장이 싸우게됩니다. 심장과 폐는 가정으로 보면 부모와 같고 나머지 장기나 4지는 식솔과도 같습니다. 부모가 싸우면 식솔이 자기 방에서 편히 잠을 잘 수 없게 되겠지요. 그래서 나머지 장기나 4지에 있어야 될 에너지(기=ATP)는 가슴으로 모여 부모인 심장과 폐의 다툼이 종료되기를 기다리게되겠지요.

가슴으로 에너지를 빼았긴 장기나 4지는 에너지가 부족하여 종아리엔 쥐가나고 손목 이나 발은 무기력 해지고
방광 또한 차가워지며 소변이 조금만 차도 많이 찬것으로 착각하여 요의가 자주 나타나게 되나 실제로는 소변량이 별것이 아니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게 위해선 체온을 올리는 방법을 활용해야 합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기초대사량도 올라가 방광의 저장능력도 향상되어 야간에 자주 요의를 느끼지 않게되고 숙면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땐 왕뜸이 도움이 됩니다. 시중 서점에 "120 장수, 왕뜸이 답이다.(원영두 저, 아침향기 간)을 구해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 될 것 입니다. 문의. 213-703-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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