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여권이 가능한지 알아보시고 안된다면 인터뷰 날자를 뒤로 늦추어 다시 잡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곧 한국을 방문할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4월30일부터 5월 24일까지입니다.
전 h1b을 쥐고 있고 작년에 일하는 곳에서 1년 더 갱신을 해주었습니다. 현 비자 기간은 7/1/2021부터 6/30/2022까지입니다.
일단 한국 가서 인터뷰를 5월 4일로 잡았는데, 문제는 제 여권 만료기간입니다. 만료일은 2022년 5월 31일입니다. 이럴 경우 여권 만료일이 비자 만료일보다 한달 더 일찍인데, 과연 대사관에서 stamp를 찍어줄지 의문입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stamp를 찍어준다고 해도 승인된 비자 기간이 여권 만료 기간에 맞춰져버린다고 합니다. 그게 사실인지, 아니면 기존 근무 장소에서 승인된 만료기간 6/3/2022대로 찍어줄지 의문입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 있고, 여권 갱신은 한국에 있든 미국에 있는 5월이 다 가기 전에 무조건 마칠 계획입니다. 다만 인터뷰 이전에는 새 여권을 받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예 한국 가는 것을 취소해야할 지도 고민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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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여권이 가능한지 알아보시고 안된다면 인터뷰 날자를 뒤로 늦추어 다시 잡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긴급여권 신청이 가능하신지 확인해 보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