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를 방문하시어 기간이 지난사정을 설명하시고 지문을 찍을 수 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된다면 재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푸에토리코를 방문하고 재입국할 수 있지만 계류중인 신분변경 신청은 자동으로 기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제 지인이 B1/B2로 작년에 입국하여 학생비자로 신분변경을 2월10일 진행하였습니다. (I-94 만료일은, 2/22/2022) Application에 주소를 잘못기입하는바람에 receipt notice도 받지 못하였고 지문 노티스도 받지 못하여 지문도 찍지 못했습니다. 이민국에 이메일, 전화로 여러번 요청하여 주소도 변경하고 지문 통지서 duplicate notice를 받았으나 지문일정이 지난 날짜로 받게되었습니다. 여러번 이민국에 전화하여 지문 일정을 다시 잡으려고 했지만 어느 이민국 직원은 이민국으로 지문을 찍지못한 이유을 레터 보내라고 하고 어느 이민국 직원은 기다리면 자동으로 스케줄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어느 말이 맞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원래 지문 스케줄 날짜에서 87일안에 재 스케줄을 해야지 케이스 거절이 안된다고 이민국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원래 지문 찍는 날짜가 3월 16일이라는 지점에서 시간이 얼마 안남아 이민국이 지문 일정을 재 조절해줄지 의문이고 케이스 거절나는게 두려워 현재 펜딩인 i-539를 취소하고 미국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나 멕시코 갔다가 다시 방문하는데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그외에 본인 나라나 가까운 Puerta Rico 방문한뒤에 미국에 다시 돌아올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여권에 나와있는 B1/B2 비자 만료일은 06/08/2027입니다.
아니면 현재 펜딩을 상태에 지문일정을 다시 잡는 방법이 있을지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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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를 방문하시어 기간이 지난사정을 설명하시고 지문을 찍을 수 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된다면 재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푸에토리코를 방문하고 재입국할 수 있지만 계류중인 신분변경 신청은 자동으로 기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