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없는 틈에 들어오는 것은 주거침입에 해당한다. 하여....... 더구나 사진까지 찍은 것은 사생활침입...
난 죽었다 깨어나도 남의 물건에 손댄적 없다. 라는 정직한 마음이라면 그대로 말하고....
만약 그 물건이 나의 물건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정직하게 돌려주세요.
설사 사진을 찍었다해도 사모는 오리발이면 그만이고... 사건을 크게 할수없는 상황입다.
저또한 토올을 좋아하는데........ 없어지면 속상하는게 당연합다.
정직은 인생의 즐거움이며 보람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