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일자를 기다리는 동안 미국에서 체류신분을 유지하며 체류할 지, 한국에 가셔서 기다리실지는 상황에 맞추어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신분유지가 애매한 경우, 한국에서의 비자 신청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2017년 11월에 F2B 로 청원서를 넣었고 내년 말 쯤 접수 가능일자가 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근데 시민권자와의 결혼을 통한 I-485나 영주권 스폰에 의한 취업을 통한 I-485를 접수하신 분들의 케이스는 자주 접할 수 있지만 저같이 순수 가족 초청 영주권이 I-485를 넣어서 프로세싱이 어떻게 되었다는 케이스는 검색할 수 있는 최근 케이스가 없습니다.
코로나 이후 프로세싱이 너무 늦어져서 I-485 넣었다가 EAD까지 1년 이상 길게는 3년가까이 걸려서 그 동안 일도 못하고 미국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고생했다는 분들도 있던데 제가 이 상황에서 I-20를 연장해가며 I-485를 넣는게 나을지, 아니면 한국에 가서 기다리며 대사관에서 인터뷰 보고 확실하게 영주권 비자를 받아서 다시 미국에 오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가족초청영주권 진행 동향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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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일자를 기다리는 동안 미국에서 체류신분을 유지하며 체류할 지, 한국에 가셔서 기다리실지는 상황에 맞추어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신분유지가 애매한 경우, 한국에서의 비자 신청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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