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부동산] 상담 글 질문에 공감하시면 '나도 궁금해요'버튼을 눌러주세요.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Q.nonsmoking인 규정인 하우스에 이사왔는데요...

지역New Jersey 아이디n**yorkberry058****
조회1,538 공감0 작성일8/24/2014 1:21:30 PM
밑의 층에서 담배를 계속 핍니다. 집주인이 피지 말라고 해도 안핀다고 거짓말 하면서 계속 핍니다. 집주인이 좀 멀리 삽니다. 지켜보는 것 아니니까..저렇게 안피는 척 계속 합니다.

아기가 있는 저희는 아주 죽을 지경입니다. 골초들인 것 같아요..좀 피는 정도가 아니라, fire alarm 울릴 정도로 피워요..여러 명이서..한밤중에..여러번..

담배만 피는 것도 아닌 것 같고..냄새가 아주 역해요. 배설물이나 토한 냄새처럼요..

집주인에게 제가 어떻게 피해보상(너무 피해를 당해서요. 계속 이러면 이사를 다시 가야 할 수 밖에 없어서요..)? 을 받아야 하나요? 집주인은 이 담배피는 테넌트 어떻게 할 수 있고요?

이 하우스는 렌트규정상 실내에서 담대 못피게 되어있는데도 이 스모커들은 안에서 계속 밤이고 낮이고 그짓인데요.

감사합니다.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rai**** 님 답변 답변일 8/24/2014 8:54:35 PM
건강하고 직접적인 관련인 있는데 아랫집에서 계속 담배를 피운다면 집주인에게 컴플레인을 계속하시고 집주인이 계속 제지하지 않으며ㄴ 이사 나오는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애기까지 있는데 담배는 너무 해롭습니다.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8/25/2014 3:04:13 AM
당신은 매일 삼겹살을 구어 드십시요.
이에는 이, 냄새에는 냄새...

주택/부동산 분야 질문 더보기 +

주의 !
상담 내용은 질문자의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소견으로, 답변과 관련하여 답변한 전문가나 회원, 중앙일보, 조인스아메리카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추천전문가 전문가 리스트+

인기 상담글

ASK미국 공지 더보기 +

미국생활 TIP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