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황당함.
지역California
아이디p**unsun****
조회2,244
공감0
작성일1/7/2012 6:20:43 PM
저는 집 모기지를 못내서 모디피케이션을 하는 중이였습니다.
그러던중 모디가 안되였다고 연락이 와서 세일 할려고 하는중에 다시 모디가 되였다고 연락이 와서 한달에 852불을 내라고 하여 냈었습니다.
난 모디가 다 된줄로 알고 매달 돈을 내고 있었는데 한 10달후 회사에서 모기지를 내지 말로 기다리라는 것이였습니다.
왜냐고 물어보니 론 모디가 다시 하는중이오니 책을 보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영어가 짧아서 영어가 되는분한테 전화를 해보라고 해서 해보니 회사에서 콜레션회사로 모기지모니가 넘어가서 발란스는 그당시 발란스보다 더 많이 남았다고 하며
그간 10달 낸것도 다 허것이 되였다고 합니다.
다시 모디피게이션을 콜렉션 화사에서 한다고 하니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서 원래 모기지 받았던 은행에 전화를 해보니 자기들은 다른 론 회사에 팔아서 그 집의 잔금이 없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것이며 이집을 현재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압은 안하는것인지 아니면 콜렉션 회사에서 원금과 이자를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것인지 걱정이 태산이고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경우도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