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냥 입국하셔서 f-4 비자와 거소증을 동시에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모두 인지대 포함 13만원입니다. 그대신 거주지관할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예약을 하셔야만 합니다. 예약은 www.hikorea.go.kr 에서 본인이 미국에서 온라인 예약은 안되고 입국하셔서 24시간 지난후에 하실수가 있고, 아니면 한국에 거주하고있는 주민등록증이 있는 내국인이 온라인으로 대리예약은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신청자가 많아서 예약도 지역에 따라서 다르지만 바쁜곳은 2개월 이상씩 밀려 있기도 합니다. @거소신청서 @통합신청서(F-4 VISA 신청?) @여권 원본 및 사본 1부 @시민권 증서 사본 1부(인쇄된 안내문에는 사본만 적혀있으나 원본이 꼭 필요한것으로 사료됩니다) @기본증명서 1부 @가족관계증명서 1부 아니면 위의 2가지 서류대신 혼인관계가 등재되어있는 제적등본을 @한국의 체류지 입증서류(집 계약서나 한국에 본인 명의의 거주부동산이 있으면 등기부 등본) @여권사진 1장 @국적상실신고 확인서 @이름변경 확인서(만약 시민권 신청시 이름을 바꾸어서 한국의 서류들과 이름이 틀린사람만)
r**ling11****님 답변답변일10/16/2022 7:01:26 PM
비자가 없는 사람이 한국에 입국하려면 K-ETA 즉 전자여행 허가를 얻어야 합니다. https://www.k-eta.go.kr/portal/apply/viewstep1.do
하이 코리아에 신청자가 많기 때문에 도착 즉시 예약 날짜를 잡으셔야 합니다. 일례로 10월17일 현재 세종로 출장소의 경우 11월 말이후 (한달 반 가량)에나 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