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운스를 낸 회사가 은행에서 돈이 빠져나갔다는 서류를 Copy 해달라고 해서 그것을 가지고 바운스난 첵과 함께 직접 그 은행에다가 조회를 해보시면 정확하게 어디가 거짓말을 하는지 알고나서 회사를 상대로 어떤 조치를 취하시는것이 순서입니다. 바운스 된것이 stop payment 시킨것인지 아님 N.S.F (구좌에 잔고부족)인지도 알아야 되고 말씀하신 정황상 NSF(잔고부족)인것 같습니다.
i**vejesu****님 답변답변일12/16/2015 8:53:01 AM
요즘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디포짓이 가능합니다. 혹 금액이 2500불 미만의 체크라면 이중으로 디포짓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첵을 받은 사람이 핸드폰으로 이미지 디포짓을 하고 자신의 계좌로 돈을 받게 해 놓은 뒤, 며칠 뒤 가지고 있는 원본을 맏기고 쳌캐싱을 하면 이런 일이 생길 수 있겠네요^^. 그냥 제 추측입니다.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