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신청은 미국에서 하시고 인터뷰만 한국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Estimated arrival date는 차후의 '예상' 입국일을 말하고 실제 날자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1 이므로 학생으로 적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OPT로 전공관련 일을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음악)
5년전 발급받은 F1 비자는 07/12/2022 만료 되었는데 외국 나갈 일이 없어서 비자연장 안했어요.
그런데 곧 외국 나갈 일이 생길듯해서 한국에 잠깐 2주-3주 정도 다녀오려고 합니다.
혹시 비자 연장을 위한 DS-160 신청서를 미국에서 작성한 후에 인터뷰 신청을 하고 한국 가는 비행기표를 사도 될까요? 일때문에 한국에 오래 갈 수가 없어서 최대한 날짜나 이런거 잘 확인해서 맞춰야해서요.
비자 신청서에 esimated arrival date 적으라고 되어있는 란에 어떻게 적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이미 미국에 있는데 이건 어떻게 적어야할까요? 다시 돌아오는 날짜를 대충 적어야할까요? 나중에 날짜가 다르더라도 문제 없는걸까요?
그리고 primary occupation 이라는 란이 있던데요.
여기는 opt 중 직장을 구했어도 student 라고 적어야 맞겠죠?
opt 는 f1 이니까요? :)
어디에도 이런 정보는 없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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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신청은 미국에서 하시고 인터뷰만 한국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Estimated arrival date는 차후의 '예상' 입국일을 말하고 실제 날자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1 이므로 학생으로 적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