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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Cho, 조영택 님 답변
[주택/부동산]
답변일
1/12/2016 1:34:36 AM
그런 디포짓을 Buyer's Earnest Money Deposit 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개인체크를 이용합니다만, 한국에 계시는 관계로라면 개인체크아닌 money order, cashier's check 등으로 해도 됩니다. 보통 이 디파짓은 오퍼를 작성하였을때 제공하며 오퍼가 받아들여지면 이 디파짓이 에스크로회사의 계좌로 입금되게 돕니다. 그래야 오퍼를 받아보게 되는 쎌러가 바이어의 의도가 진실된것이라고 느낄수있게 되지요.
현재 서울에 머물고 있으니 어떤 궁금한 점이 있느시면 전화주시면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디파짓머니는 에스크로회사앞으로 (payable to "Escrow company") 하여 에이전트에게 전달하시거나, 와이어트랜수훠하신다면 직접 에스크로회사에 와이어하시면 됩니다.
현재 서울에 머물고 있으니 어떤 궁금한 점이 있느시면 전화주시면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디파짓머니는 에스크로회사앞으로 (payable to "Escrow company") 하여 에이전트에게 전달하시거나, 와이어트랜수훠하신다면 직접 에스크로회사에 와이어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