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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브로커는 부동산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을 말하고 세일즈 퍼슨은 부동산회사에 면허를 걸어놓고 중개일을 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회사에 소속되어 리스팅을 받고 집을 보여주러 다니는 에이전트의 정확한 명칭은 세일즈 퍼슨이다. 부동산 관련업종 중 브로커 라이선스가 필요한 곳은 부동산 회사를 비롯해 건물 관리회사 융자회사 등이 있다. 브로커 라이센스는 세일즈 퍼슨 면허를 따고나서 풀타임 실무경력 2년 이상이거나 이를 대체할 학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공유재산권/Community Property
남편과 아내를 한 개인으로 취급해 결혼 중에 취득한 모든 것의 소유권을 절반씩 나누는 것이다. 따라서 평등 배분 규정(Equal Division Rule)을 적용해 이혼할 때는 집 등 공유재산 전체를 ‘이혼 전에 합법적인 합의서를 작성했을 때 등의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곤’ 부부 사이에 균등하게 나누어진다. 이것은 집을 비롯한 부동산은 물론 모든 취득물, 수입, 채무에 적용된다.
그러나 부부라고 해도 1)결혼 이전에 매입한 부동산 2)결혼 후에 한쪽 부모로부터 받은 상속 3)유물 4)유언장에 의한 증여 재산 5)과거 결혼 배우자로부터 받은 재산 6)법원의 명령에 의한 분리재산 등은 단독으로 소유할 수도 있다. 또한 공유재산권으로 재산을 공동소유하고 있어도 자신 몫 50%는 임의대로 판매, 유언, 상속할 수 있다.
이 형태로 부동산을 소유하는 가장 큰 이점은 배우자 한 명이 사망하면 부동산 가격이 사망 당시의 시장가격으로 전환돼, 판매 시 양도소득세나 상속세를 줄일 수 있다. 특히 부부 중 한 사람의 배우자가 부부 공제를 청구함으로써 상속세를 반으로 줄일 수 있다.
출처: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부동산 가이드>   |    등록일: 06.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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