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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모기지와 이자율의 관계

작성자남상혁 SNA 파이낸셜 대표
지역LA중앙일보 작성일2020/10/28 00:29 경제면 18면
▶문= 요즘 이자율이 낮은데 리버스 모기지의 이자도 낮은가요? 리버스는 페이먼트를 안내는 것으로 아는데 이자가 낮으면 어떤 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 현재 모기지 이자율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리버스 모기지도 현재 이자가 매우 낮은 상태이며 일반 모기지와 똑같이 이자가 낮으면 이자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집을 도중에 팔거나 신청자 부부 모두 사망했을 때 둘 중 하나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페이먼트를 내지 않더라도 일반 모기지와 똑같이 원금과 이자를 언젠가는 갚아야 합니다. 나중에 갚는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자율의 차이에 따라 상황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리버스를 나중에 갚을 때 신청 당시 이자가 낮았다면 그만큼 그 갚을 금액이 적어진다는 뜻입니다. 다른 말로 이자율이 낮으면 낮을수록 에퀴티가 더 많이 남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리버스를 갚아야 하는 시점 중에서 부부 모두 사망 시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리버스를 받으면 그 즉시 은행으로 집이 넘어가는 것으로 잘못 오해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연방정부 보증을 통해 부부 생존 시는 물론이고, 모두 사망 시에도 자녀 등 지정한 사람이 직접 처분하고 리버스 밸런스를 갚은 뒤 남은 금액을 가져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연방 주택 개발청(HUD)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전은 물론이고 사후에도 리버스 은행이 집을 가져가는 절차는 없습니다.

리버스에서는 이자율이 낮을 경우 유리한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리버스에서는 이자가 낮을수록 받을 수 있는 수령금액이 더 많이 늘어납니다. 이자가 낮을 때 신청하면 에퀴티도 많이 남아있고 받으실 수 있는 금액도 늘어나게 됩니다. 리버스는 신청자의 나이가 높을수록, 이자가 낮을수록 그리고 집 시세가 높을수록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하게 됩니다. 따라서 신청 당시 이자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일례로 2년 전에 리버스를 신청했던 케이스와 최근 신청한 케이스를 볼 때 리버스의 수령액이 최고 약 30%까지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리버스를 평소에 고려하고 있었다면 저금리인 지금이 바로 적기라고 보입니다.

▶문의: (213)268-8529

남상혁SNA 파이낸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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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스 모기지 렌더협회 정회원
• 중앙일보 리버스 모기지 칼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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