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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공무원 채용시 학벌에 따른 차별유무 질의

지역California 아이디vinc****
조회4,521 공감0 작성일2012-05-27 오후 7:14:38
cpa시험 합격과 mba를 마쳤고 영주권을 2주전에 받았습니다.
평소 공무원에 대해 관심이 있어,cpa로 취업하려 합니다.
관련해서 전문가님들께 몇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졸업한 mba스쿨은 신생대학원으로 인지도가 낮은 곳입니다.
공무원 취업을 하려니,주위에서 유명대학원이 아니라서 취업이 힘들거라고 하기도 하고,된다해도 연봉에서 유명mba출신들 보다 낮게 책정 될거란 이야기도 있어 불안 합니다.사실은 어떤지요?

대학원 졸업한 cpa로 취업하게 되면 연봉이 얼마부터 시작 되는지 궁금 합니다(등급등)

취업 신청부터 합격해 근무할 때 까지 평균적으로 기간이 얼마나 소요 되는지요?(cpa직종은 좀 더 빨리 취업 된다고도 하고,다를게 없다고도 해서 궁금 합니다.

승진과 연봉 인상에 유무명 학벌간에 차별이 현실적으로 존재 하는지요?
(아는 변호사께서 변호사 공무원 취업에는 같은 변호사라도 학벌에 따른 연봉차별이 있다기에,그러면 회계사도 마찬가지 아닐까 우려 됩니다)

대우와(연봉과 사회적 인식) 발전 가능성(여러면에서)이란 점에서,어느 공직에 취업하면 최선책이 될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답변 주실 전문가님들의 수고에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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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vince 님 답변 답변일 2012-05-28 오전 3:43:49
화강암님
정말 고맙습니다
짐작하신대로 와서 공부만 하고,일만 하면서 많이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아직 미국에 왔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글 전체에서 참 따뜻한 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pinehill 님 답변 답변일 2012-05-28 오전 8:08:17
미국에서 드러 내 놓고 학벌로 차별을 못 합니다. 다만 보이지 않는 천장을 칠 뿐이지요.
어느 조직이나 자기가 좋아 하는 인간을 선호합니다.
과거 미국의 초기 이민 역사를 보면 소방수나 경찰관은 아이리쉬들이 이민을 와서 먼저 자리 잡고
늦게 이민을 온 고향 사람들을 끌어 줍니다. 지금도 동부에 가면 경찰이나 소방서 고위직에는
아이리쉬가 대부분이라 합니다.
역으로 생각한다면 그 조직에 들어 가서 생존하기 위해선 아이리쉬 동료와 고위직과 친해 져야겠지요?
공무원 방향에 뜻이 있으시면 한인 공무원들 모임에 나가 보시면 어떨까요. 핏줄이 끌리는 건 인지 상정입니다.
법조계나 의료계도 사실 유태인 쪽이 잡은 상태라 타민족이 뚫고 들어 가려면 월등한 학력과 실력으로
믿음을 주어야 가능합니다.
같은 변호사라도 연봉 차별이 있다는 뜻은 사람이 필요한 부서에서 담당 매니저가 필요한 사람과
인터뷰를 하면서 연봉 협상을 하는데 학벌이 좋으면 좀 세게 불러도 받아 들인다는 의미 정도입니다.
아이비 리거는 얼마, 주립 대학은 얼마를 준다는 뜻은 아니지요.
어느 조직이던 우선 들어 가셔서 능력을 보이면 공무원 조직 안에서도 서로 끌어 가려고 합니다.
이제 첫 발을 내 딛는데 부디 패기를 잃지 마시고 의지를 갖고 마음 먹은 바대로 힘차게 가시길 바랍니다.
문은 자꾸 두들기는 사람에게 열리는 법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maypole 님 답변 답변일 2012-05-28 오전 9:31:58
쉬운 예를 들어드릴게요

LAPD의 경우 같은 순경초봉이 고졸자와 전문대, 4년제 졸업자들이 다릅니다

필기시험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실기나 면접등 융통성 아닌 융통성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입니다

경력보다 학벌이 우선시 된 경우를 근처에서도 봤고요(본인은 지가 잘나서 된 줄 알지만)

그래도 도전해보세요 어떤 잡을 찾으시는지 모르겠지만요
vince 님 답변 답변일 2012-05-28 오후 8:32:48
pinehill님
격려 감사 드립니다.
의기소침해 있다가,pinehill님 글을 읽고 다시 한번 용기가 납니다.
바쁘실텐데도 모르는 저를 위해, 시간 내서 귀한 조언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말씀 듣고보니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같구나 싶습니다.
늘 건강 하셔서 뜻하시는대로 잘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vince 님 답변 답변일 2012-05-28 오후 8:39:59
메이폴님
실제적인 현실감이 와 닿는 조언에 감사 드립니다.
어디가든 겸손하면서,친절한 자세를 가지면,주변을 잘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큰 자신은 없지만 성심껏 처심해 가며 적응해 보겠습니다.
조언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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