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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놀이를 통해 아이가 소질을 보일수도 있는건가요?

지역Ohio 아이디s**ndy8****
조회2,032 공감0 작성일2012-01-26 오전 7:22:16
저희집에 1학년(6살반)된 큰 딸과 22개월된 작은 딸이 있어요.
예전에 생각지 못했는데 요즘 들어서 큰 딸과 작은 딸이 참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딸이 요즘 큰 딸에게 배워 블럭을 가지고 노는데 많이 쌓지도 못하고 같은 모양 색깔을 잘 구별하지도 못해요 그냥 마구잡이 손에 잡히는데로 끼우고 쌓고 하는데 쌓는것보다 쓰러뜨리는걸 더 좋아하는것같더라구요.
그런데 큰 딸은 15개월때부터 블럭을 가지고 놀았어요. 다른 장난감은 잘 가지고 놀지도 않고 집중력도 떨어졌지만 블럭은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가지고 놀았구요 17개월 쯤 됐을땐 같은 모양의 블럭만 찾아내서 쌓기도 하고
좌우대칭을 이루며 쌓고 2살전에 입체형처럽 보이도록 블럭을 쌓기도 했어요
그래서 쟤가 블럭을 참 좋아하네 라고 생각하면서도 애들은 다 저런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요즘 우리 둘째를 보면서 아 아이마다 다르구나 우리 둘째는 블럭은 안좋아하고 음악틀어놓고 노래만 나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춤추고 머리에 머뒤집어쓰고 이뻐 이뻐 하면서 외모에 집착을 하는 모습을 보여요.
아이들의 놀이를 통해서도 아이의 소질이나 특성이 나타나나요?
지금 1학년인 큰딸에게 블럭을 통해 보이는 소질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공간감각이 좋다고 해야하나요 창의력이 좋다고 해야하나요? 모르겠어요 아이가 잘할수있는거 소질이 있는것으로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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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s**ndy8**** 님 답변 답변일 2012-01-26 오전 7:31:30
집에어서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하지도 않고 하든 안하든 크게 상관을 안합니다.
시험을 쳐서 성적이 잘 나오든 안나오든 그것은 너 하기에 따른것이라고 말해주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아이의 성격을 보면 지는걸 싫어해서 공부는 집에서 열심히 하는것 같진 않아도 수업은 잘듣는것같고 이해력이 빠른듯합니다. 학교 숙제를 할때 얘가 이해를 했는지 못했는지 잘 모르겠는가 싶다가도 시험을 쳐서 받아오는거 보면 또 다 이해한듯 하구요. 단어는 집에서 외워가지 않아도 받아쓰기는 항상 다 맞아오구요.
수학문제도 10문제중 9개 8개 정도는 항상 맞아요.
3살때 가르친 햔글을 가르쳤는데요 가나다 만 가르쳤어요.
후에 킨더 들어가면서 단어 읽는 법을 배울때 한글 받침 읽는 법을 함께 가르쳤는데 영어와 한글을 같이 이해하면서 지금은 한글을 완전히 다 깨우쳤어요.
그런데 집중력이 굉장히 없고 아주 산만해요 머리는 영리한듯 한데 왜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질까요 그러면 시험성적도 엉망이어야할텐데 또 그렇지도 않고 아이키우기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z**r**** 님 답변 답변일 2012-01-26 오전 11:05:27
첫째가 보니 같은 모양의 블락이 손에 자주 잡히고 균형있게 오랜시간 블락을 쌓으며 논다니 아마도 그림에 관심을 가질수 있겠걸랑..대체로 애들이 초등학교 들어갈 나이가 되면 미술에 소질이 있는지가 행동으로 파악이 가능해 지걸랑..그라고 애들은 성장과정에서 엄마의 무의식중에 보여주는 것에서도 애들이 자연히 보고 배워지고..애들한테 입히는 옷/바지만 봐도 그들 엄마의 성격/취향/성장과정도 엿볼수가 있는거걸랑..대체로 애들한테 입혀주는 옷의 위/아래 색깔만으로도 엄마의 혈액형도 파악 가능해지고..그래서 애들이 성장과정에서 엄마 취향을 그대로 따라가는것이고..둘째는 좀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첫째한테는 크레파스 하나 쥐어주고 도화지에다가 원을 하나 그려보게 한후 5번중에 4번을 정확히 동그랗게 그려놓으면 엄마가 미술을 지원해주는것이 좋걸랑..또알어??자동차/건축 디자이너로 크게 될지..
d**qh**** 님 답변 답변일 2012-02-03 오전 4:30:40
집에어서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하지도 않고 하든 안하든 크게 상관을 안합니다. 그런데 자녀의 학습에 대한 관심은 많은듯 하군요.

둘째 아이를 첫째와 비교하는 이야기를 하시며, 좀 염려스러워 하시는데, 아동 발달 과정에서 이 때쯤 귀 자녀와 같은 행동이 많이 보입니다. 첫째 아이도 많이 그랬을 것인데 정말 이러한 점이 잘 보이지 않았는지, 아니면 잘 기억을 하시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의미화된 것만 주로 기억하게 되거든요? 아이의 소질이나 특성에 관해 궁금해 하시는데, 아동기에 가지고 있는 적성이나 흥미는 성인이 되어서도 많이 바뀌지 않습니다. 이렇한 연구 결과들 때문에 조기 교육의 붐이 일기도 하지만, 그러나 님의 아동은 아직 좀 더 지켜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지적 능력도 발달을 하는 단계이고(보통 12세까지 수작 상승합니다.), 양육자이신 부부가 어떻게 가르치고 지도해 나가느나에 따라 많이 달라지고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교육에서 억압이나 강요도 좋지 않지만, 방관이나 무관심도 아주 좋지 않습니다. 큰 아이에게도 적당한 관심이 필요할 듯 합니다. 또 12~14세 정도의 과정에 있는 아동은 특별한 장애가 없는 한 언어는 자동으로 습득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또 아주 저학녕기의 학습 내용은 지적 능력과도 특별한 관련성이 적습니다. 아이가 너무 산만하다면 어떤 점에서 어떻게 산만한지 살펴보시고 도움을 주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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