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M(기독의료상조회)은 CHM에서 나와서 1996년에 조직된 단체입니다. 웹싸이트 http://www.christianmutual.org 에 가보시면 그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교회에서 보면 여러교우들이 병원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좋은 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Brother's keeper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무한대로 지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상조회를 보험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기독교나 천주교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흡연자는 가입을 금하고 있습니다.
CHM의 경우 referral program이 있고, 가입후 즉시 효력발휘하고, 기도후원이 있어서 비용을 서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최대 보상범위가 부족하더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플랜모두 지병이 있는 사람은 pre-existing condition을 적용시키기 때문에 가입후에 보상범위에 제한이 생깁니다. 가입후 3년이 지나면 제한이 완전히 풀리고, 그 이전까지는 단계적인 보상범위가 주어집니다. 건강할 때 가입하시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