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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결혼 인생 관련 조언

지역Washington 아이디r**ekrispies****
조회1,809 공감0 작성일2022-05-26 오전 7:21:37

뜬금 없긴 하지만 인생 선배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제가 6년정도 교제한 미국 시민권자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교제기간 동안에 미국 밖에서 롱디스턴스를 했습니다.

현재 남자친구는 결혼을 원합니다!
저는 28살이고, 남자친구도 29살입니다.

저도 결혼은 하고싶은데 제 커리어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직장을 구하고 싶은데 j1 잡 오퍼도 받았습니다 최근에.

하지만 남자친구는 변호사통해서 미국에 있는 동안 신분 조정을 통해 

영주권을 받으라고 합니다.

j1 으로 들어가면 주위 한인 분들은 고생 많이한다고 하기도하고

사실 겁도 좀 납니다! 악덕 업주들도 많다고도 하고..

하지만 신분 조정동안에 일을 못한다는 사실이 좀 두렵기도 합니다.

대학 졸업후 한번도 일을 쉰적이 없어서요.


미국에서 생활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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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7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z**fandel0**** 님 답변 답변일 2022-05-26 오전 10:24:19
'악덕 업주' 보다 더 더러운게
갑질하는 남편! (언어 ± 육체 폭력)
성격이 안맞아서 이혼했는데도,
"영주권 받더니 도망갔다" 는 둥 . . .

"The average length of a marriage in the US is 8.2 years. (2022년)"
미국의 평균 결혼 기간은 8년 쯤 이며 . . .
911 공권력 개입? 불상사로 신문에 장식이 될 수 도 있고 . . .
사랑? 소울 메이트 ? the Right man? 을 만났다고 생각되어 . . .

하물며! "교제기간 동안에 미국 밖에서 롱디스턴스를 . . ." <- - - red flag ! ! !

같이 (5 ~ 10 년? ) 살아보기 전에 보이는것은 오직 그 사람의 '껍데기' '쌩쇼' 일 가능성이 많죠?

r**ekrispies**** 질문자님이 돌다리를 두드려 보는 태도를 보아
참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으로 보이는데 . . .
z**fandel0**** 님 답변 답변일 2022-05-26 오전 10:54:23
결혼을 해야하나? 나이 때문에 ?

미국 영주권이 필요한가? 어떤 경로가 더 낮고 쉬운지?

신분 조정 동안에 일을 못한다는 사실이 좀 두렵다?
(내가 원하는 것을 결혼을 통한 영주권 때문에 희생? 포기 해야하나?)

It's all up to you!
and good luck! ^ ^



r**ling11**** 님 답변 답변일 2022-05-26 오후 5:37:44
저에게 돌을 던지실지 모르겠으나
저의 친 딸이라고 가정하고 한 말씀드립니다.

우선 결혼은 두 남녀가 오랫동안(차이는 있겠지만) 다져진
사랑을 바탕으로 한 결혼이 되어야지
그 여타 어떠한 목적을 달성키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더구나 미국에서 살아야 하겠다는 목적이
결혼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남성인 경우에도 문제지만
더구나 여성인 경우에는 너무나 취약점이 많습니다.

고작 롱 디스턴스로 6년 사귄 남녀사이가
애틋하면 얼마나 애틋하겠습니까?

정말 그 남자가 원글님을 사랑한다면
한국으로 나가서 만나기도하고
한국에서 같이 살고 싶다고 할 것입니다.

미국 물정 하나도 모르는 여자를
미국에 데려와서 맘대로 갖고 놀다가
남자로부터 버림을 당한후에
ask미국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올려봐야
아무도 수습해 줄 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r**ling11**** 님 답변 답변일 2022-05-26 오후 5:39:30
이 세상에 믿을 사람 그 아무도 없습니다.
특히 남자는 아무리 좋은 남자라 해도
기회?가 생기면 욕구가 생기게 되고
지혜롭지 못한 남자들은 그 욕구를 채우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강간까지 서슴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여자가 남자를 꼬셔서 강간했다는 이야기는 거의 없지 않습니까?

정말 좋은 남편감을 만나려면
내가 그 남편감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몇 번이고 테스트해 보고 난 후에, 그리고
프로포즈를 받으면 그때서야 마지못해 승낙해주는 겁니다.

지금 드린 말씀 기분이 상하셨겠지만
친아버지가 드린 충고였다고 깊이 생각하시고
마음을 가다듬고 정리하시길 권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MZYNzRpj7JZ-zv99d8kAmw

영일샘. 榮一三
o**oonim**** 님 답변 답변일 2022-05-27 오후 4:09:08
미국 생활 아주 모르지도 않으시겠네요
일을 해 보셨으니
악덕 업주는 한국 사람만이 해당 하는 것은 아니지요
미국 생활 만만치 않지요 어디나 다 마찬가지 일 수 있으니
그래도 이렇게 조언을 구하실 생각을 하실 수 있으니
얻는 것도 있으실 겁니다
잘 생각 하시고 해 가실 수 있길
경제적이 기반이 되어 있지 않으면
고달프게 되기도 하고 겉만 보고 모르는 것이기도 하고요
행운이 있으시갈 건강 잘 챙기세요
Bb2**** 님 답변 답변일 2022-05-28 오후 11:57:04
잠시쉬고 여행을 한다생각하고 기다리시는게 가장빨리 처리되는 방법같아요. J1비자로 가는길 멀고도 험하고. 굳이 남편되실분이 신분을 해주실수있는걸 돌아가실필요없다생각드는데요. 영주권 딴후 좋은회사 선택할수있는 기회가 더 넓어지리라 생각듭니다. 몇개월 경력단절은 한국과 다르게 생각보다 큰문제가 아니라 생각들어요
t**t**lov**** 님 답변 답변일 2022-06-03 오후 1:24:33
지금 한국에서 쌓은 커리어로 사시는게 후회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진심으로 여친을 아내로 맞이하고싶다면 남친이 알아서 해줘야하고 이런 걱정을 하지읺게 해줘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딸아이랑 나이차이가 별로 없어서 밀씀드리는데 결혼은 현실이랍니다.
현실에서는 사랑이 돈에 지게되요.
지금까지 쌓은 커리어를 쉽게 포기하지마세요.
돈만 있음 언제든지 미국에와서 살수 있어요.
이 남친이 없으면 죽고 못살것 같아도 다시한번 생각을 하시라 말씀드려요.
눈을 감고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제가보기에는 이미 답은 나와있는거 같은데요. 본인을 고생길로 가게하지마세요.
미국은 여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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