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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도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비공개)
조회5,006 공감0 작성일9/14/2011 12:05:35 PM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망설이다 글올리는데요,

요점만 얘기하자면 생활이 너무너무 힘들어서요,

저는 7년전에 남편과,이혼하고 싱글맘으로 웨이츄레스 일을하며 살았읍니다,
full time으로 일주일에 6일 일하며 열심히살았읍니다,
그리고

아이가18세까진 남편이 매달$1000씩주었읍니다,

18세가지나자마자 더이상 주지않고 아이도 작년부터 화이넨셜에이드 받으며,
아르바이트하며 대학을다닙니다,
다행히 나쁜길로빠지지않고 공부도잘하여 좋은대학들어갔읍니다,
엄마로써 많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많이 고맙기도하구요,
현제,,저는 직업이없읍니다,
나이가있어서 그런지 웨이츄레스job도 돼지가않읍니다,

여기저기 알아보아도 전화연락준다하고,
거의 몆년을 on and off로 일정수입이없어서 아주힘든상황입니다,
혹시,,정부보조를 받을수있을까요,,?어떡히해야하는지,알려주시면,감사,,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11개입니다.

한미가정상담소 님 답변 [전체] 답변일 9/14/2011 1:43:40 PM
저희 한미가정상담소로 전화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정부보조를 받을수 있는 여부는 더욱 자세한 info 가 필요합니다.
상담소로 전화를 주시거나 또는 내방하셔도 됩니다.

한미가정상담소 [전체]

직업 비영리 기관

이메일 hfccinoc@gmail.com

전화 714-892-9910

회원 답변글
T**E196**** 님 답변 답변일 9/14/2011 6:59:32 PM
꼴뚜기님(DAWN)아무런 연락처가 오질않았는데요,그리고 도움주실려는 의도는 감사합니다만은,남의사정도생각안하시고 함부로 글쓰지않으셨으면좋겠읍니다,,
정부에산도부족한데,마냥정부보조금으로 살아갈수없다고 하시는데요,여직것 미국에살면서 정직하게 텍스내고
살았읍니다,그리고 마냥정부보조금으로 살생각도없구요ㅡ지금상황이 어려워서 될수있다면 잠시 직장이될때까지만이라도 도움을받을수잇을까해서 글올린겁니다,,사람에일이란,한치앞도알수없는거니까요,괜히,마음만더 상처받았네요,,저도 나름대로 새삶을도전하려고 많은걸 시도했었어요,하지만 현실은 또 많은 장벽이있다는것도 아십니까
daw**** 님 답변 답변일 9/14/2011 7:11:50 PM
죄송합니다. 서로 주고 받은 메일이다보니 제가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
고저 저는 이 기술이 하루 아침에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해서... 여자가 나이 들어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마음 고생없이... 어디를 가든 쉽게 일을 할 수 있어서 도움 드리고저 했던 것 뿐입니다.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100% 만족하며 즐겁게 산답니다.
daw**** 님 답변 답변일 9/14/2011 8:43:26 PM
기술이란 나만의 노하우도 있어야 하지만 도둑맞을 일이 없는 기술이 최고인듯 합니다.
b**emooney**** 님 답변 답변일 9/14/2011 11:20:58 PM
꼴뚜기남편인지,,뭔지 저승사자,,또,xx하겠네.......오늘 한글깔았다,,,,이,,악마들아;;;;

이제부턴 사람들에게 나쁜 말하지말아요;;;;어른들이 왜?그럼나요,,한심한 악마들아,,,
daw**** 님 답변 답변일 9/15/2011 11:05:44 AM
katty lee (bluemooneya)님 저를 아세요.
꼴뚜기는 아주 웃기는 사람입니다...그아줌마는 도움 절대안주고 상처만주는 똥냄새풍기는,,지랄 옌병늙은이니
무시하세요,,,

아시면 얼마나 안다고 대면도 없는 사람이 그런 아구리로 사십니까? 저는 늙은이는 아닙니다.
인생에 가장 불혹에 있는 나이입니다. 원글님의 TIME1967이란 아이디를 보니 저와 비슷한 연령대라 저도 한때 미국와서 job 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했기에... 그리고 그런 아픔을 당하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원글을 읽는 순간 이분이 처한 상황에 제가 도움을 주고자 했던 것이고 또한 지금도 그런 힘든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로하여 영어 한마디 못한 많은 사람들이 기술을 배워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은 일에 힘이 될까하여 올렸는데 왠 ㄸ ㅗ ㅇ파리 한마리 때문에 마음이 거슬리네요.
도움을 줄 수 없으면서 도움을 주고자 한 사람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이 더 나쁜 사람입니다.
전 지금까지 살면서 늘 작은 것에 감사하며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상은 꼴뚜기
T**E196**** 님 답변 답변일 9/15/2011 7:41:21 PM
꼴뚜기(dawn)님,,자유게시판에올린글은 바로삭제했음니다
첫댓글올리실때부터 기분안좋게하더니 우롱당한기분이군요ㅡ
정부보조금으로살아갈수없으니,기술을전수시켜준다하여,,고맙게생각했는데요,
밥까지떠먹여줄줄알았냐며,,,사람완전모욕주고 짓밟아버리네요,,
아예처음부터 믿지않아야하는데,,,,,,,세상엔 희안한사람도있다는걸배웠읍니다,,,
daw**** 님 답변 답변일 9/16/2011 10:23:17 AM
하얀집님
아직 제 뜻을 이해 못하셨군요. 제가 어제 10분동안 제 전화번호를 올려습니다. 그뿐아니고 3번에 이메일까지 보냈습니다. 저는 님에게 도움 주고자 했는데 님이 원하는 사람이 발벗고 나서야 된다고 생각해서.. 그럼 님이 다시 전화번호를 주던지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왜 내가 아쉬워해야하는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상담자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질문자님께서 가만히 모든걸 달아고 하는 기분이 들어서 입니다.
원하시면 님의 연락처를 주세요. 이메일도 안된다고 하시고 전화까지 주었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서 기분이 그렇습니다. 미국은 냉정합니다. 하지만 원하고 배우겠다고 하면 저는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 합니다.
그래서 어제 나의 전화번호까지 주어서 나도 모르게 먹여준다는 생각을 잠시 하게 되엇습니다.
원하시면 이곳에 님에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다시 모색해 보세요.
b**emooney**** 님 답변 답변일 9/16/2011 6:57:04 PM
하얀집님,힘내세요,,,경험으로생각하세요,

그리고 쓰잘데없이 도와주네,, 어쩌네,,하며 헷소리하지맙시다,,,

도와주고싶으면 끝까지말없이하든지요,,,누구에게하는 얘기인지 본인은아실겁니다,,,,
c**psti**** 님 답변 답변일 9/22/2011 11:07:38 AM
꼴뚜기 저 ㄳ끼는 이런곳에 들어와서 사람 약올리기만 합니다. 그리고 자기 만족을 느끼구요. 하얀집님 저런 인간말종한테 상심하지마시고 우리 열심히 살아요.
y**ho14**** 님 답변 답변일 4/14/2012 8:23:41 AM
아무튼 LA 한인타운에 사는것들이 미국은 어떻다 저떻다 들해대요.. 꼴뚜기 ,공인중립자.. 등등 왜이리 잡것들이 많은지.. 역시 LA 야 실망을 주지않거든.... 지저분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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