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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죄송합니다 제발..................

지역Arkansas 아이디g**desse****
조회7,485 공감0 작성일5/23/2012 8:14:29 AM
쇼설워커나 woman shelter 같은데는 어떻게 찾아하는지요 제가 사느동네는 한인도 없고 와전 백인 만사는 조금한동네라 영어도 잘하는편이 아니라서, 아느것도 없고요 진짜 급합니다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은데 뜻데로 안되네요 잠을 잘수도 꺠어있을수도 없습니다 가슴이 자꾸 쪼이듯이 아파오는데 죽겠씁니다 이유느 잘 모르겠찌만 돈없어서 진짜 비참하게 서러워보긴처음입니다 돈떔에 이혼도 못하고 , 아이들 까지 두고 나올 판국이네요,지짜 아이들 포기하고 싶찌않습니다 , 만약 지금은 편호사선임할돈도 십원하나없는 접니다 . 이혼을 하기위해서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키 위에서 저혼자 도망처서 이악물고 돈벌어서 변호사 이혼소송을 하겠찌만 아이들을 한번 두고 나온적이 있는데 저 한테 유리할까요? ㅠㅠ 제발 여러분에 도움 많이즘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 또 감사드리고요
삼일째 먹을것도 돈도 한푼 없슴니다 아이들은 대강 미역국에 밥주고 있고요 전 삼일째 굶고 있습니다 진짜 제가 신랑한테 구걸할때까지 돈 한푼 않줄것 같습니다 어찌해야하나요 쌀이 있어서 그나마 애들은 먹는데 ㅠㅠ경찰에 신고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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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6개입니다.

한미가정상담소 님 답변 [전체] 답변일 5/24/2012 11:41:56 PM
먼저.. 어렵고 힘든상황에서 이렇게 용기를 내신것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안될것 같은 일도..이렇게 한걸음씩 옮겨 보는 시도... 잘 하셨습니다.

일단... 따둑따둑님의 경우는 크게 아동학대와 배우자학대의 두가지 이슈가 있습니다.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났거나.. 또는 경제적인 이유등은 학대를 참아야 할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가능한 한 빨리 이 상황에서 나오셔야 하며 주위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신다면...
먼저...아직 어린 두 아이들과 본인의 안전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것이 첫번째 입니다.
두 아이들과 따둑따둑님의 안전이 벌써..위협받는다고 생각이 되시거나 집안에만 가두고 착취를 하는 것은 분명 학대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경찰의 도움을 받으시거나 경찰을 통해 사회복지사를 소개받으십시요..남편이 두렵거나 물리적인 공격이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편이 꼭 때리거나 밀거나 물건들을 던지지 않아도 언어적인 학대, 정서적인 학대는 더욱 상대배우자로 하여금 더 큰 상처를 남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일을 안해서 경제적인 능력이 없다거나..
돈이 한푼도 없다거나... 또..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은 무기력함보다는
이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 자신과 아이들을 지금의 환경에서 양육하는것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생활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 되신다면 이 상황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도울수 있는 기관과 법적인 제제들을 통해 도움을 받으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셨다니.. 사회복지사와 연결해달라는 요청을 하시고 사회복지사에게 shelter 등을 알아봐달라고 요구하세요.
엄마, 또는 아빠의 경제적인 능력만을 가지고 custody 를 정하진 않습니다.

다시 용기를 가지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문가와 꼭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비뚤어진 결혼생활로 상처받은 마음들을 치유하시고 또 자신의 가치를 개발할수 있는 따둑따둑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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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714-892-9910

회원 답변글
t**nks_givin****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10:43:04 AM
근처에 ESL 학교도 없나요? 아니면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런 정보를 잘알거든요 ),
교회라도 가셔서 사정얘기를 해보세요. 미국사람들 이런문제라면 발벗고 나서서 도와줍니다.
영어를 조금이라도 하신다면 천천히 사정얘기를 해보세요. 그리고 위의 쓰신 글처럼 경찰이 집에
왔을 때 아이들이 굶주린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 남편에게 큰문제가 됩니다. 경찰에 도움
받으셔도 되고요......도서관에라도 찾아가세요. 영어가 정 되지않는다면 연락처라도 받아오세요.
제가라도 전화해드릴게요. 워낙 먼거리니 어떻게 구체적인 도움을 드릴수가 없네요.
사시는 곳 ZIP CODE라도 적어주세요. 인터넷으로 찾아볼게요. 그리고 아이들을 또
훗 날을 위해서라도 절대 가출하지 마세요. 힘내시고 포기하지 마시고요.............
g**desse****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11:05:12 AM
저희동네에는 한인교회도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실랑일하러온곳에 와있고요 루지에나에 ....저희집은 알컨사 마운틴홈이구요 참 일분일초가 지혹입니다 sunny (thanks_giving) 정말 감사합니다
e**ee61****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11:20:47 AM
정말 맘이 아프네요. 한국에서도 도와주실 분이 없나요?
남편 일다닐실때 같이 다니시나요? 마치 영화를 보는듯 맘이 조여오는군요.

교회를 간다거나 하는건 자유로우신 거예여?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찾아보겠습니다. 힘 내세요.
g**desse****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11:26:54 AM
마음아파 (eklee614)님 감사합니다 실랑일하는 곳마다 쫏아다니는게아니라 끌려옵니다 왜냐면 저나 아이들이 집에 있고 하면 일주일에 150불씩 생활비를 주는게 아까워서 끌고 옴니다 데리고 오면 저 희실랑은 돈도 안나가고 돈줄필요도 없고,일갔다오면 한마디로 편한거죠 전 노예보다 더~한삶을 살게하는거죠 3일쨰아무것도 안먹고 이러고 있습니다 쓰러지기라도 하면 무슨 수가 생길것같기도 해서 아이들만 간신히 먹이고 있습니다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교회 절데 못가게 합니다 식구들은 나 몰라라하는상테이고요 참 비참하고 괴롭네요 ㅠㅠㅠ
e**ee61****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11:46:21 AM
알칸사 한인은혜교회 (501)658-7867
언제 남편 안 따라가시는날 전화 하셔서 도움 요청하시고 주소 알려주고 남편 없을때 방문 부탁해 보세요.
좀 더 찾아볼께요.

한국에는 도움이 될만한 가족들 없으시나요?'
어떻게 미국에 오시고 남편과 만나게 되신거죠?
g**desse****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11:56:54 AM
저희식구들 냉정합니다 지금 등돌리고 있는 상테이고요, 저혼자입니다 아무도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책없슴니다 제 이메일주소 남김니다 rodin752@yahoo.co.kr 마음아파님 정마정말 감사합니다
e**ee61****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11:57:04 AM
알칸사 한인 연합 감리교회 주소:206 W. Johnson Ave., Springdale, AR 72764, 전화:479-684-9637
알칸사사랑의교회 8201 Frenchman`s Lane Little Rock, AR 72209 (501)247-5953
핫스프링제일기도원 3711 Spring St. Hot Springs, AR 71901 (501)262-9191

만약 전화하시기가 여의치않으면, 편지를 써서 보내세요.
e**ee61****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11:59:42 AM
저는 냉정해 지셨으면 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일단 본인이 원하는, 본인을 위한 길을 찾으세요. 그게 살 길입니다. 아이들은 그 다음에 생각하세요.
g**desse****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12:02:19 PM
마음 아파님 ㅠㅠ 냉정해지는거 말처럼 쉽지가 안아요 성격상 그런것도 있고요 특히 아이들에대한 문제는 더욱 더요 ..저도 너무힘들고 괴롭습니다 아이들땜에 4년동안 참았찌만 ...이젠 끝네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불쌍하죠
g**desse****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12:03:54 PM
제가원하는거는 아이들하고만 살면 더 이상 바랄게 없네요 자세한 애기는 요기에다가 하기그렇쿠요..
k**panam****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12:08:10 PM
http://www.domesticpeace.com/shelters.html
제가 이메일 보냈는데 이주소가 그곳 여성쉼터 임니다 집에서 가까운곳 잧아서 전화하세요
k**panam****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12:29:18 PM
잘못잧으시면 city 알려주세요 제가 가장가까운곳 전화번호 알려 드리겠음니다
h**terki****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12:53:18 PM

한국 교회가 집에서 한 3시간 거리정도 떨어져 있어 멀지만, 도움을 청해 보세요.
도와 주실겁니다.
여성 쉘터로 피신을 가시는 것도 좋구요.
여성 쉘터에 계시면 아마도 이혼소송도 도와줄지 몰라요.
아마 돈없어 변호사 선임 못하면 국선 변호사 알선해 줄겁니다.

절대로 욱~ 해서 일을 크게 만들지 마시고요.
이때까지 4년을 참았는데.... 좀더 참고 잘 해결해 나가세요.
g**desse****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1:04:32 PM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h**terki****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1:29:20 PM
그래도 지금까지는 남편이 집과 먹는 것에는 돈을 내서 살았지만,
이혼하면 아이들 양육과 본인스스로 경제력이 있어야 먹고 살텐데요.
남편이 주는 양육비로는 부족할테고, 아이들 둘 데리고 일하기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세상이 생각처럼 돈을 쉽게 버는 방법이 없기에
그냥 노파심에 걱정 되어 올려봅니다.
g**desse****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2:22:38 PM
hi hi (hesterkim)님 정말 말씀 고맙씀니다 4년동안 시달리고,가슴아파하면서 그런 생각 않해본거 아님 니다 아이땜에 참은 것도 있찌만 신랑이 그나마 먹여 살려주니까 사실 그동안 나오고 싶고 히혼하고 싶어도 망설였구요 나온면 고생인것도 알고요 하지만 이런 지옥같은 삶에서 노예보다 개보다 더한 취급 받는것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나오기론 히이혼하기다 단단이 마음 먹은겁니다 이렇게 무서움에 두려움에 정신적으로 힘드니 몸은 많이 힘들겠찌만 이혼하는게 날것같구요 이런말을 하면 안되겠찌만 지금 내 심정은 저희실랑만 영원히볼수 없다면 악마하고도 거래를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신경써주시고 답글 남겨 주시고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m**ningfo****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6:19:50 PM
Battered Women’s Shelter Phone (800) 332-4443 Office Hours: 24 hours a day
***** Service Description: Shelter for battered women
Hotline (800) 332-4443 Dove House, Clinton - (501) 745-5657
Haven House, Heber Springs - (501) 362-6757
Little Rock - (501) 376-3219 Harrison - (870) 741-2121
가까운 곳 찾아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언어 폭력도 By law - Domestic Violence에
해당됩니다. 통역자(Interpreter or Translator) 필요시 타주 사람 찾아서라도 정부에서
연결해 주니. 염려 마시고 시작하십시오. 따둑님 바닥 쳤으니. 올라갈 일 남았습니다.
힘 내시고 해 보십시오. 예수님 사랑과 인자하심이 따둑님과 함께하셔서 모든 일이 잘
해결되셔서 웃을 날 있으시길 예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감사.
g**desse****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8:10:50 PM
helpful (morningfog)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수가있었으면 합니다 아이와 함께할수 있도록 저도 오늘 부터라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m**6**** 님 답변 답변일 5/24/2012 10:42:18 AM
답변 전문가: 데이빗 백 변호사



놀랍게도 경우에 따라 사소한 부부싸움도 가정폭력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음주 운전 다음으로 가정 폭력이 중요한 범죄로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가정폭력을 당하는 사람은 보호를 받아야 되고 경찰이 피해자를 위해 보호해야 하는 것이 원칙인데 특히 중요한 범죄로 되다보니 사소한 경우라도 크게 다뤄지게 됩니다.

그래서 사소한 부부끼리 언쟁해서 경찰에 불려가면 피해 당사자가 다친 곳이 없다고 해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해자를 체포해 가는 것이 요즘 미국에서의 가정폭력에 대한 상황들입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배우자뿐아니라 가족전체가 폭력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확대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체포가 되면 가정폭력은 기본 보석금이 최소 5만달러가 책정되며 변호사 비용까지 감안하면 사건 처리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비용부담을 하게 됩니다. 기본 보석금이 이렇게 높은 이유는 가정폭행 사건은 체포시 다른 형사사건과는 달리 무조건 중범 취급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형사 사건은 체포시 경찰과 형사들이 중범 경범을 구별하는데 가정폭력은 무조건 중범 체포한 후에 검사실에서 중범경범 구별을 합니다. 그 이유는 체포된 피고인이 쉽게 무보석이나 낮은 보석금으로 못나오게 하는 방지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범경범 구별이 또한 중요한 것은 경범처벌은 1년까지 구금형(County Jail)이지만 중범처벌은 4년까지 교도소형(State Prison)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구별의 차이점은 피해상처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니면 가벼운지에 따라 지정됩니다. 심할 경우 추가 5 년까지 교도소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싸우는 와중에 '죽인다'고 욕하면 협박혐의가 추가될 수 있고 만약 경찰에 연락하겠다는 피해자를 방해했다거나 미성년자 아이가 보는데서 싸웠으면 아동학대 혐의까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하면 사건을 일반적으로 종결시킵니다. 그러나 미국은 가정폭력을 엄격하게 다루기 때문에 일단 경찰에 신고가 되면 더이상 가정 문제가 아니고 법정문제가 됩니다. 한번 사건이 시작되면 아무리 피해자가 원하지 않아도 가해자를 잡아가고 엄격히 형사법 절차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문의:(213)383-3310

출처:미주 중앙일보
신문발행일:2006.05.30
j**889**** 님 답변 답변일 5/24/2012 4:40:59 PM
그런데 남편한테 끌려 다닌다고 했는데 지금 어떻게 인터넷에 접속해서 계속 답장을 쓰는지요? 그리고 밑에 답장을 주신분들이 알려준 곳들에는 연락은 해 봤습니까? 힘들다고만 하지말고 빨리 이상황을 벗어나려면 무언가 행동으로 옮기세요. 그게 우선이니까요.
asi**** 님 답변 답변일 5/24/2012 6:10:02 PM
삼일째 먹지도 못한사람이 (이것도 믿을 수 없지만)
인터넷은 아침부터 끼고 사는 군요.
때로는, 다른사람 질문에 댓글도 달며 참견하던데...
좀 이상한 사람 같아요...
j**h5**** 님 답변 답변일 5/24/2012 6:49:42 PM
지금 남편과 있는데도 애들 때문에 일을 못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애들 데리고 이혼하면 그때는 아이들 때문에 일을 할수 있을런지요?
아이들 둘 맡기고 일 다니려면 애들 맡기는값까지 벌어야 할껀데
그래도 지금은 식비 외에 다른건 남 편이 해결하고 있는 상황 아닌가요?
지금까지 님의 글들을 보고
또 여러분들이 도와 주려 애들을 써 주셨는데
본인은 별로 노력을 하지 않고 힘들다 배고프다라고만 하는거 보면
좀 이해 안가는면도 있네요
그렇게 최악의 상태에서 컴퓨터 끼고 있는것도 그렇고요 ...
저도 미국온지 수십년 됐지만 미국사람이 그것도 시동생 시댁 식구까지 이유없이 그렇게 미워하고
구박한다는건 더욱 이해가 안 가는군요
j**889**** 님 답변 답변일 5/24/2012 8:32:54 PM
정말 이사람 글이 진실이어서 지금까지 같이 마음 아파해 주셨던 분들이 허탈한 상황이 않생겼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j**889**** 님 답변 답변일 5/24/2012 8:46:42 PM
당신. 지금 장난하는거 같은데... 앞에 써놓은 글에 보면 영어를 못한다고 했던데 어떻게 경찰하고 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알아듣고 했는지요. 전에도 이상한 글 올리며 남을 비방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종류의 한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절박하게 글을 쓰는 사람이 ㅋㅋㅋㅋ, ㅠㅠㅠ 라는 표현을 쓰는걸 보면 당신의 상황은 절대 그렇지 않고 여론몰이를 즐기는 아주 나쁜 사람인것 갔습니다.
y**gck****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6:32:27 AM
근거 없이 감정만 가지고 경찰 부르면 절대 사건 접수가 안됩니다 .
생활비 안준다고 해서 경찰 부르시지 말고 전문가 말씀과 기타 다른분이 말씀 하시는대로 한인
복지 단체나 가까운 교회에 호소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하루 빨리 안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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