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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부인의 가정폭력

지역New York 아이디i**nmaneve****
조회3,318 공감0 작성일2022-06-26 오후 4:15:12

 이민 후 저의 직장 준비기간이 길어지자 다툼이 잦아졌습니다. 급기야는 부인이 자기가 렌트 하는 집에서 나가길 강력히 요구하고 있구요. 저는 현재 그럴 수는 없고, 직업을 구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 라고 하고 있는 중 이구요. 직업을 구하고 부인이 겪는 스트레스가 줄면 사이가 좋아질 거란 기대를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어느날 다툼이 생기자 부인이 제 얼굴을 수차례 가격을 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누구를 때려본 적이 없는 전형적인 한국 모범생으로 살아왔던 사람이라 충격을 심하게 받고,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왔지만, 제가 사랑하는 부인이고 홧김에 처음 실수한 거라고 생각하며 꾹 참았습니다. 


 그리고는 계속되는 집을 나가라는 요구에 호텔에서도 지내보고 차 안에서도 자면서 시험을 하나씩 보고 있는데, 얼마전에도 다툼이 생기자 또 얼굴을 수차례 가격하더니 욕을 하고 이번에는 죽으라는 이야기 까지 하더군요. 도대체 제가 원래 알던 부인의 모습이 아닌지라 충격을 받았고, 잦은 폭력에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입니다. 


 부인이 체구가 작은 편이고, 주변에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씩 각색해서 말하는 편이라서, 또 다시 폭력을 행사할 때 신고를 해도 경찰에서 제 말을 믿어나 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가 있을 수가 있나요? 


 제가 어릴 땐 어디가서 매 맞는 남편 이야기가 어디 모자란 사람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었을 때도 있었는데,  가정지키겠다는 맘에 부인폭력을 꾹꾹 참고만 있으려니 홧병이 터집니다. 


 부인도 영주권이 아직 없는 상태라서 신고를 하게 되면 영주권 수속 예정인 부인 미래에도 잿빛이 생길까봐 꾹꾹 참고 있는데, 계속 이런 학대를 당하면 어떻게 저를 보호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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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0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t**t**lov**** 님 답변 답변일 2022-06-26 오후 5:55:46
폭력은 여자든 남자든 절때 용서될수 없는 일입니다.
폭력은 헌번하기 어렵지 그 후에는 점점 늘어나고 강도가 높아집니다.
서로 영주권도 없이 불안한 상태로 사시는데 왜 이렇개 극하게 싸우세요.
아내분을 이리 사랑하신다면 빨리 경제 능력을 가지세요.
아내가 혼자벌어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듯한데 현재로서 남편분이 일을 안하니 아내가 화가 많이 난듯하네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결혼을하면 그것에대한 책임을 지셔야지요.
아내 입장에서 남편이 충분히 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이 일을 안하니……..
아내와 함께 살고 싶으시면 일을하시면서 생활에 보탬이 되보려하세요.
정말 폭력은 절때 안되요. 싸움을 크기 만들자 마시고 아내 처음 만났을때를 기억해보세요. 미국 생활을 혼자 벌어서 살수 없어요.
해결이 될수 있는건 남편이 일을해서 생활에 보탬이 되면 될듯하네요.
당장 실천을 하시면 이런글 올릴일 없겠죠. 힘내세요.
t**t**lov**** 님 답변 답변일 2022-06-26 오후 6:02:26
참고로, 폭력은 증거가 필요합니다. 증거없이는 힘들어요.
때렸다는 문자를 가지고 계시던지, cctv, 싸울때 녹음, ( 몰래하는 녹음은 증거로 체캑아 안되지만 아내분이 체구거 작다고하니… 변호사에게는 들려줄수 있으니….
( 근데 이해가 안가네요. 진짜 결혼을했고 같아 사는 집인데
왜 나가라고 하는지…. )
제발 그런일까지 가지마시기를 빌어요.
c**zz**** 님 답변 답변일 2022-06-26 오후 6:21:44
당사자가 해결을 못하는 가정사를 제 삼자가 개입해서 해결 해 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분명 금전적인 문제가 발단일 텐데 그런 얘기를 공짜로 들어줄 변호사도 없거니와 신고해서 경찰부르면 면 더 일만 커지고 뒷감당만 어려워질 뿐.
Domestic Violence 에 함부로 경찰개입시키면 댁들의 인생이 바뀝니다 신중하세요
z**fandel0**** 님 답변 답변일 2022-06-26 오후 6:25:03
"사소한 부부끼리 언쟁으로 피해 당사자가 다친 곳이 없다고 해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해자를 체포해 가는 것이
요즘 미국에서의 가정폭력에 대한 상황들입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배우자 뿐만 아니라 가족전체가 폭력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확대해석하기 때문입니다."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하면 사건을 일반적으로 종결시키나,
미국은 가정폭력을 엄격하게 다루기 때문에 일단 경찰에 신고가 되면
더이상 가정 문제가 아니고 법정문제가 됩니다.

한 번 사건이 시작되면 아무리 피해자가 원하지 않아도
가해자를 잡아가고 엄격히 형사법 절차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일단 경찰에 신고되면 형사사건으로 접수가 돼
겉잡을 수 없을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911 신고도 신중히 해야한다”고

https://lawpaek.com/news/

"돈 때문에 벌어진 부부싸움이 결국 보석금, 변호사 비용, 실직 등으로
막대한 금전적인 손해를 낳을 수 있다 . . . "
r**ling11**** 님 답변 답변일 2022-06-26 오후 7:30:00
보호할 수 없어 보이네요.
군대 특수부대에 근무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참으세요.

설마 왜소한 체구의 아내의 주먹질에 죽기야 하겠습니까?
다른 데는 모르겠으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한다면
이를 악물고 막는다던가 피하기라도 해 보세요.

내게 폭행한다고 절대로 아내에게 폭행을 행사해서는 안 됩니다.
폭행은 가족, 자녀, 부부는 물론이고 타인에게도 폭행은 안됩니다.
아내에게 맞았다고 해도 믿어줄 사람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직업을 구하지 못해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아내가 돈 문제 때문에 폭행한다면
밖에 나가 구걸이라도 하셔야죠.
구걸할 용기라도, 결심이라도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요즘같이 이미 불황이 찾아온 시기에
물, 불을 가리지 말고 직업을 찾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밥 해먹을 쌀이 없으면 푸드뱅크라도 찾아가서
먹을거리를 구해다가 아내 밥상을 차려보세요.
차를 타고 갈 개스비가 없다면 걸어서라도 갔다오세요.

아내에게 더 맞고 정신차리지 말고
내가 이렇게 정신 바짝 차렸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줘서 믿음이 가게 해 보세요.

미 성년자는 아닐 테니 심사숙고하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s**rnoffsan16**** 님 답변 답변일 2022-06-26 오후 8:11:13
"가정지키겠다는 맘에" ???
"계속되는 집을 나가라는 요구"
"도대체 제가 원래 알던 부인의 모습이 아닌지라 "

Welcome to real life!
She is over the relationship?

"또 다시 폭력을 행사할 때 신고를 해도 경찰에서 제 말을 믿어나 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가 있을 수가 있나요?"

질문자 본인이 체포될 수 있으며 . . .
(여기는 한국이 아니라는 점을 잊지마시고 . . . )

이웃이 경찰에 신고할 수 도 있는데 . . .
더 험악한 일 벌어지기 전에 그집에서 나오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이네요.
k**nk8**** 님 답변 답변일 2022-06-27 오전 10:21:29
신분도 없는 마누라 한테 매 맞고 사는데 거기에 뭔 아량이 있고 지킬 가정이 있소이까..만약 지킬것이 있으면 자기자신 부터 지켜야 될듯 . 폭행 증거 확보해서 경찰에 넘기세요...여기는 한국이 아니라 미국입니다...여자건 남자건 그 어떤 상황에서도 폭행은 용납이 안됩니다..폭행은 여자라고 키가 작다고 영주권이 없다고 실격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요새 미국에는 직업이 차고 넘치는데 왜 아직도 직업을 못구하는지...? 혹시 힘든 일은 피하지는 않는지....그러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s**jdghk**** 님 답변 답변일 2022-06-27 오후 6:53:36
여자 잘못 만나면 지금 Johnny Depp 처럼 굉장히 삶이 고달퍼 질 뿐만 아니라 금전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니 정신 바짝 차리고 사시길 바랍니다

가끔 주위에 보면 "다 주고 나왔어~!" 이러면서 마치 여자에게 선심을 베푼것 처럼 자랑삼아 쓰잘데기 없는 자존심 세우는 븅딱들 보게 되는데 시대를 잘못 알고 사는분 맞습니다 이제 여성들이 법을 이용하고 살상약을 이용하고 청부 살인을 이용하여 남자를 죽이는 시대가 왔습니다

순진한 남자분들 정신 차리고 사십시요
o**e**** 님 답변 답변일 2022-06-28 오후 3:12:59
자세한 내막은 당사자만 알겠지만 처음부터 갑자기 폭력을 행사하지는 않았을 거고요
참으면 점점 더 심해지는 것이 현실이지요. 아마도 부인에게 남자가 생겼을 확률이 큰 거 같습니다
앞으로 폭력의 강도는 점점 더 쎄질 겁니다
여자라면 모르지만 남자는 증거나 증인이 없이는 부인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쉽지 않을 거예요
미국에 '매맞는 남편 모임'이 있는 데 그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 같네요
이혼은 준비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s**84**** 님 답변 답변일 2022-06-29 오전 10:15:52
홈디포에서 강철로 된 방패막이로 쓸만한거 한번 찿아보세요
다음에 또 공격하면 그걸로 한번 막아보시구요
절대로 절대로 님쪽에서 페이백 하면 안됩니다
중요한이유는 윗분들이 다 말씀하셨고..
그리고 버릇좀 고쳐야겠네요 부인
직장 구하시면 한 몇달 가출하셔서
님이 얼마나 귀하다는걸 깨우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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